현황 및 문제점
올해는 귀주대첩 승전 1,000주년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강감찬 축제, 강감찬대로, 강감찬장군과 장보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다. 하지만 강감찬장군이 태어난 생가 터에는 볼거리도 관심도 없으며, 생가 터가 낙성대에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개선방안
- 강감찬장군의 생가 터 바닥에 태양광이나 led전구를 이용해 큰 별을 만들어 붙이기
- 강감찬 일대기 (강감찬에 대하여 방문자가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도록 입간판 설치)
- 생가 터, 굴참나무, 안국사 3곳 스탬프 도장찍어오면 안국사 안내소에서 소정의 상품주기 (강감찬장군 및 관악구 역사 문화 스티커를 만들어 배포)
- 생가 터에서 낙성대(안국사)가는 안내판 필요
- 화단 펜스에 강감찬 장군 그림부착
- 생가 터 통행로 돌 사용으로 바닥이 울퉁불퉁하여 휠체어, 유모차를 이용하기 불편하여 모래흙이나 시멘트 포장 필요
기대효과
관악구에 대한 인식개선 (힘들던 봉천동이 아니 역사가 흐르는 고장으로 인식 개선효과)
강감찬장군 생가 터 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