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2.28) kbs1tv 시사기획 창 재난시대 풍요의 역습 중에서 지구온난화(탄소배출)관련해서
한예로 프랑스 이달고시장의 공약에서 기존 자동차도로 1개차선을 아예 자전거도로로 만든것을 보고
깊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그결과 차로는 막히고 지체되고 자전거는 여유있게 다니는 것이었습니다
저 개인의 의견일수 있으나 현재 관악구는 자전거 무료대여소가 1개밖에 없는데 이를 최소 각 지하철입구
에 3개이상 만들어서 구민의 생활편의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컨테이너 밖스에 상주인원 한두
명이면 가능하고 장소는  지하철입구 뒷편 공간이용하면 충분하며 미관도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중에서 무료 자전거대여소1등 으뜸구로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현행 따릉이는 사용하
기에 불편한점이 많음. 물론 비용도 포함됨)
추신:  4월말 관악구로 이사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