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소통기자단] 류미정기자, 스트레스를 날려 버려~ 청년들의 색다른 문화가 온다~
등록일 : 2019.05.15


‘관악청년축제 * 밥상뒤집기’ 청년이 기획하고, 구민이 즐기며, 힐링데이! 현장속으로~



 지난 5월 11일, ‘2019 관악청년축제’가 관악구청 앞마당에서 있었습니다. 청년인구 비율이 40%를 넘는 관악구에서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구민이 함께 청년의 문화를 이해하는 ‘관악청년축제’였는데요. 밥상 앞에서 도란도란, 쌓인 이야기를 외치며, 스트레스를 날리는 색다른 청년문화 체험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구민들의 활력 넘치는 참여로 학업, 업무 등 대인 관계에 있어 쌓여만 가는 화와 스트레스를 가부장제의 부정적인 전유물인 밥상으로 표현했는데요. 밥상을 뒤집으며 날려 버리는 색다른 퍼포먼스형 공론화의 장으로 유쾌, 상쾌, 통쾌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제2회 밥상뒤집기 대회’현장인터뷰! 함께 고고고~


류기자 : 밥상을 뒤집으러 나오신 거죠~ 어떤 각오로 나오신 건가요?

학생 : “네~ 요즘 공부 스트레스가 제일 많아서요. 제대로 밥상 뒤집기 해서, 거리왕 상금 18만원! 꼭 타고 싶습니다.”



류기자 : 스트레스가 굉장히 많아 보이네요~ 오늘 제대로! 밥상 뒤집기 하는 건가요?

청년 : “물론이죠. 세상살이가 만만치 않아서, 여기 저기서 받는 스트레스! 맘껏 외쳐 보려구요. 근데, 생각보다 쉬워 보이지는 않아서, 다들 너무 잘하는 것 같네요. 프로 빡침러들이 아주 많이 참여한 것 같아서, 최선을 다해야 할 것 같은데요.”



류기자 : 벌써 2회 밥상 뒤집기 대회라고 하던데~ 구민들의 호응도가 어느 정도 인가요? 

스텝:“네, 100명의 사전 신청자를 받았는데, 작년 5월 청계천에서 제1회 밥상뒤집기 대회 영상을 미리 보시고, 준비를 많이 해 오신 것 같아요. 무엇보다 다들 밥상뒤집기를 제대로 즐기고 있어서, 함께 힐링이 되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류기자 : 이번 축제는 기획부터 준비과정 모두가 청년문화단체 ‘아야어여’를 중심으로 관악 청년단체가 협력과 협업으로 이루어냈다고 하던데요?

관계자 : “그렇습니다. 청년이 많은 관악구가 청년문화분과 커뮤니티를 통해 청년축제를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며, 협업과 협력을 통해 구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청년문화축제로 토요일 하루를 멋지게! 축제의 한마당으로 만들어 주었는데요. 관악구청 앞마당이 구민을 위한 축제와 공연의 장이 되어, 모두가 즐거운 시간이 된 것 같아요.”




류기자 : ‘밥상 뒤집기 대회’라이센스까지 있다던데~ 청년문화단체 ‘아야어여’의 대표적 행사 인건가요?

아야어여 대표 : “네~ 어느새 두 번째 행사로 유쾌한 참여자들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들고 있는 인싸들의 행사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게다가, 생활예술 동아리들의 공연과 연예인 초대 손님들까지 가세해서, 앞으로는 상금 예산도 더 알차게 준비해야 한다는 기분 좋은 부담감까지 생기고 있는데요. 제3회 행사 때는 많은 스폰서들이 ‘밥상 뒤집기’후원에 참여해 주시면 더욱 멋진 청년축제로 업그레이드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해는 관악의 곳곳이 청년들의 커뮤니티로 활성화 되면서, 관악구가 청년이 살기 좋은 청년 특별구로 성장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지금이야 청년이지 앞으로 10년, 20년 뒤에는 관악구를 이끌어 갈 리더들이 바로 관악의 청년들인 것 같습니다.


 관악 특별구! 청년들의 활기차고 건전한 문화가 관악의 미래를 쑥쑥 성장 시키도록, 세대별 소통과 성장 그리고 협치로 힘있게 이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청년문화축제~ 청년이 기획하고 구민이 즐거운 관악구~ 클릭클릭!
 2019 제2회 밥상뒤집기 대회 * 관악구청 스케치 영상~
 
https://www.facebook.com/watch/?v=770450183356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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