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소통기자단] 류미정기자, 고전을 읽다! ‘생각의 숲 : 시즌 3’
등록일 : 2019.08.08


관악독서동아리 권역별 활성화 탐방~ 고전을 읽다! ‘생각의 숲 : 시즌 3’
시즌제로 운영되는 독서동아리‘주.책.이. - 주부, 책을 이야기하다’와 함께! #현장속으로~



 2019년 관악독서동아리의 권역별 활성화가 시작되었습니다. 독서동아리 이끎이 교육과 리더 교육, 문화탐방, 컨설팅, 연합독서모임 등 다양한 활동들 속에서 시즌제로 운영되는 ‘주책이’의 시즌제‘생각의 숲’은 C권역에서 활성화 되고 있는 프로그램인데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총 4회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2015년 시작한 철학하는 주책이는 관악독서동아리‘주책이’에서 파생된 소모임인데요. 철학에 관심을 갖던 회원들이 모여, 책을 함께 읽으면서 자연스레 고전 읽기로 관심을 넓히게 되었다고 합니다.




 고전에서 느끼는 감정을 동아리 회원뿐 아니라, 같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관악구 독서동아리와 함께 하고자 프로그램으로 기획하며 문을 열게 되었는데요. 올초에 <생각의 숲>이란 이름으로 시즌제로 운영하며 봄, 여름에 이어서 9월에는 시즌3‘연극이나 영화의 원작인 고전’을  읽는다고 합니다.

 그럼, 시즌제‘생각의 숲’에 객원으로 직접 참여하며, 현장인터뷰 시작해 볼까요~


류기자 : ‘고전을 읽는 모임이라고 하는데~ 고전 읽기 좋아하세요?’

회원1 : “물론이죠, 학창시절에 고전읽기 과제 하면서 이해 못할 내용들을 아는 척 독후감 써 가며, 언제고 다시 읽고 말테다! 다짐했던 장르가 고전물이거든요~.”


류기자 : ‘가장 잘 읽히고, 느낀 점도 많았던 책이나 등장인물 혹은 사건이 있었다면?’

회원2 : “인형의 집! 역시나 다시 읽으니까 뭔가 다른 느낌~ 역시 고전에서 느껴지는 시대적 관점과 생각의 차이들이 있어서, 말할 거리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이해하는 하지만 공감할 수 없었던 부분들도 꽤 있어서 독후토론하며 정말 즐거웠답니다.”



류기자:‘시즌제 참여를 통해서 스스로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회원3 : “같은 지역에 다양한 독서동아리 회원들과 만날 수 있어서 좋았고, 독서모임 후 도란도란 티타임도 하고, 밥도 같이 먹으면서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이웃이 더 늘어나서 좋았어요. 늘 시간이 없다고 핑계되면 독서를 게을리 했는데, 다시 독서하는 즐거움을 찾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어서 아주 좋습니다.”


류기자 : ‘생각의 숲’시즌제를 통해 권역별 활성화가 기대되는데요~‘

관계자 1 :“네, 저희도 그러기를 기대해요. 같은 지역에 사는 이웃 동아리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가 만들어지면 좋겠어요.‘생각의 숲’이 그 중 하나가 되고 권역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면 좋지요.”


류기자 :‘고전 읽기’를 계속해서 이어가는 것이 목표인지 궁금해요~

관계자 2 :“시즌제 책모임은 저희도 올해 처음 해 보았는데 4주간 매주 한권의 책을 읽고 2달은 쉬는 것으로 했어요. 이런 시즌제 책모임이 동아리 활동에는 방해가 덜되고 새로운 사람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아요. ‘고전읽기’는 <생각의 숲:시즌제 책모임>의 한 컨셉이에요. 정기적인 동아리 모임과 병행해서, 다양한 책모임을 제가 사는 마을에서 시도해 보는 것이 목표라고 할 수 있겠네요. 내년 컨셉도 기대해 주시면 좋겠어요.”



 매월 모임을 꾸준히 하고 있는 관악의 독서동아리들은 권역별 활성화와 연합독서회를 하반기에도 특성화 있게 준비하고 있는데요. 독서 이끎이들과 동아리 리더들을 주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으뜸 관악구! 2019년 관악 독서동아리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로 독서특별구로 더욱 성장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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