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매거진

관악 대한민국청년수도

[주민소통기자단] 이광국기자,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
등록일 : 2017.02.27

‘상해임시정부를 가다’

 2017년 3월 1일(수)은 ‘제98주년 삼일절’이다.
일제(일본제국주의)치하 치욕의 36년, 잊어서는 잊을 수도 없는 반만년 한민족의 한 역사이다.
1919년 3월 1일, 일본의 무자비한 탄압과 민족 말살정책 등 식민지 지배에 저항하여 우리 민족이 일어나 최대 규모의 항일독립운동을 벌였고, 그 기점인 것이다.

 특히 독립만세운동을 벌이다 일제에 체포되어, 서대문형무소에서 고문으로 사망한, 3ㆍ1운동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유관순 열사’를 비롯하여 우리 민족의 항일민족운동은 세 가지의 형태로 분류 한다.
첫 번째, 무장조직의 독립운동의 형태, 두 번째, 1910년대에 민족운동의 일환으로 각지에 설립된 사립학교, 서당, 야학 등 3ㆍ1운동 당시 각 지역에서 항일운동을 조직하는 거점이 되었던, 종교단체와 교육ㆍ문화운동, 그리고 세 번째, 일제의 경제수탈에 대한 농민ㆍ노동자의 생존권 수호운동이다.

 
[3ㆍ1 독립운동이 재현되고 있다.]

교육ㆍ문화운동은 항일독립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데 커다란 역할을 하였고, 농민ㆍ노동자의 생존권 수호운동은 농민들은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토지조사사업 반대투쟁, 삼림정책 반대투쟁, 각종 조세 반대투쟁 등을 벌였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주재소나 면사무소 등 일제의 통치기구를 공격하는 형태로 나타나기도 했다.

3·1운동 이후 일본통치에 조직적인 항일운동을 위하여 중국 상해에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설립, 4월 13일 한성임시정부와 통합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수립·선포하였으며, 이후 항저우, 광저우, 충칭 등지로 청사를 옮기며 1945년 8월 15일까지 조국의 광복을 위해 운동을 하였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 이동경로이다.]

한국 여행객은 물론 필자의 상해임시정부의 방문은 상하이 방문에서 필수적인 코스였으나 어쩌면 의무적인 방문, 또한 너무 짧은 시간의 방문으로 고통의 역사에 대한 죄스러움을 감출 수가 없었고, 고작 숙연함으로 예를 갖추는 것에 그칠 수밖에 없었다.


[상해임시정부에 대한 영상을 상영한다.]


[김구 주석의 흉상과 태극기가 전시되어 있다.]


[상해임시정부의 집무실을 재현해 놓았다.]


[초기 임시정부 요인들과 내정활동의 자료를 보여주고 있다.]


[한인애국단 윤봉길 의사, 이봉창 의사의 활동에 대한 자료를 보여주고 있다.]


[각 단체의 항일투쟁운동의 여러 자료를 보여주고 있다.]


[중국 정부의 청사 등 지원 자료를 보여주고 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재생은 없다”
단원 신채호 선생이 저서 '조선선상고사'에서 한 말이다.

상해임시정부는 한·중의 공동 주관으로 개보수를 진행하고 재개관 하였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어쩌면 크게 반성해야 할 부분이, 개보수의 비용 전액을 중국 정부가 부담하였다는 것이다.
한국정부와 우리 국민은 왜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까 하는 무거운 마음이 든다.

과연 역사는 흐르는 것인가! 되풀이 되는 것인가!

이것은 우리가 절대 역사를 잊지 않고, 바른 역사관을 가지고 후대에게까지 올바른 역사를 교육할 때만 흐르는 역사인 것이지, 그렇지 않는다면 되풀이 되는 치욕의 역사를 맞이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명심해야 하겠다.
과거가 없으면 현재도 미래도 없듯이, 기억하고 바로 세우고 꼭 지켜내야 한다.
 
상해임시정부는 특별히 중국 출장이나 여행 등의 방문이 아니라면, 쉽게 방문하기 힘든 만큼, 필자는 서울 서대문형무소를 방문하여 역사에 대한 인식과 함께 몸으로 느끼고 체득하여 볼 것을 권한다.
특히 어린 자녀들이나 평소 역사관에 소홀했던 성인이라면 방문해서 마음 속 깊은 한민족의 뼈아픈 고통과 치욕의 역사를 한번쯤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기를 권한다.
 
‘3ㆍ1 독립운동’의 상징성을 가진 종로에서는 3월 1일(수) 오전 10시~12시까지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는 ‘3·1만세운동 재현 행사’기념공연, 민족대표 33인 소개 및 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의 행사를 진행하고, 만세삼창 후 남인사마당을 출발하여 YMCA, 서울종로타워 앞 횡단, 보신각까지 태극기 물결행진을 하고, 보신각 타종 행사까지 진행 한다.
 


[태극기 게양 방법 안내]

◆태극기는 이렇게 답니다◆
-가정에서는 3. 1.(수) 07:00~18:00 태극기 게양.
※태극기는 「대한민국 국기법」 제8조에 따라 매일·24시간 달 수 있다.
심한 비·바람(악천후) 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달지 않으며, 일시적 악천후인 경우에는 날씨가 갠 후 달거나 내렸다가 다시 단다.
 
-가정에서 태극기는 어디에 달아야 하나요?
밖에서 바라보아 대문(각 세대의 난간)의 중앙이나 왼쪽에 단다.
※주택구조상 부득이한 경우, 태극기 다는 위치를 조정할 수 있다.
※자녀와 함께 달 경우,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유의.
※아파트 등 고층건물에서는 강풍 등으로 난간 등에 단 태극기가 떨어져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
 
-태극기는 어디에서 구입할 수 있나요?
각급 지자체 민원실(시·군·구청 및 읍·면·동 주민센터 등),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 또는 인터넷 태극기 판매업체 등을 통해 구입 가능.
오염·훼손된 태극기는 각급 지자체 민원실, 주민센터에 설치된 국기수거함을 이용.






메인으로


SNS에 뉴스레터를 공유하세요.

  • 네이버 블로그 공유 아이콘
  • 카카오 스토리 공유 아이콘
  • 페이스북 공유 아이콘
  • 인스타그램 공유 아이콘
따뜻한 관악 로고
발행처 : 관악구청 편집인 : 홍보과장
본 메일은 회원가입시 제공해 주신 정보에 의해 발송되는 발신전용 메일입니다. 메일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수신거부]
를 통해 수신거부 의사를 밝혀 주십시오.
08832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145(봉천동). TEL 02-879-5272 FAX 02-879-7806
Copyright (c) 2024 Gwanak-gu offic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