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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소통기자단] 박선미기자, '청소년과 마을이 꿈을 키우는 관악혁신교육지구'
등록일 : 2017.03.02


  2017년 관악혁신교육지구 2기가 새롭게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관악구에서 펼쳐질 혁신교육지구 사업에 대한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지난 2월 20일 오후 3시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 청소년과 마을이 꿈을 키우는 이 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관악혁신교육지구는 2015~2016년 서울형혁신교육지구로 지정되어 1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였습니다. 서울형혁신교육지구는 모두에게 신뢰 받는 공교육 혁신을 이루기 위해 교육청, 서울시, 차치구, 지역주민이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하여 새로운 모델을 실현하도록 서울시와 교육청이 지정하여 지원하는 자치구를 말합니다. 마을과 학교가 어우러지는 교육공동체, 놀이와 쉼을 통해 꿈과 미래를 키우는 관악의 교육, 관악혁신교육의 공동비전과 설계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관악형 거버넌스 모델 구축이 관악혁신교육지구의 운영비전입니다.

우선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교육과정은 수업방법개선 협력교사 지원사업, 마을과 더불어 학교 지원 등 마을과 학교의 연계, 협력을 통한 마을 결합형 학교 교육과정 모델을 만들고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지원합니다. 재능 있는 마을 강사가 마을의 다양한 교육지원을 발굴 육성하여 학교와 마을의 방과후학교, 돌봄교실을 지원하는 ‘토닥토닥 마을학교’, 마을과 함께하는 독서토론 문화조성을 위한 ‘모두의 책읽기’, 선생님이 즐거워야 학생이 즐겁다 교원 연구 모임 지원을 통해 자기계발과 충전기회를 제공하여 모두가 즐거운 학교 분위기를 만드는 ‘날자날자 쌤’ 지원, 일반고 학생들의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설계할 수 있는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진로직업교육체험’지원까지 다양한 사업이 진행 됩니다.

 저도 관심 있는 사업 분야 설명 때는 더욱 더 귀를 기울여 메모하며 들었습니다.


 부모네트워크 지원사업에 ‘모두맘 양성’과 ‘학부모 창의 한마당’은 올해 새로 생겼습니다. 온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토대를 만들어 가기 위해 학부모들의 역량 강화를 집중 지원하고 학부모 지원단을 양성합니다. 모두맘 양성은 상반기에는 진로코칭과 심리상담의 2개 분야에서 모두맘 양성과정을 운영합니다. 하반기에는 진로직업체험센터 및 학교 등과 연계한 모두맘 활동을 지원합니다. 학부모 창의 한마당은 학부모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학부모가 직접 만드는 창의 한마당 행사를 지원하여, 지역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갑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소통 프로그램 등을 운영 지원합니다.



 가족, 또래와 함께 우리 마을을 탐방하여 마을의 숨겨진 자원과 이야기를 발견하고, 마을에 대한 애정을 키울 수 있는 사업에 관심이 갔습니다. 9월~10월에는 혁신 주체의 시선으로 관악혁신교육지구의 생생한 현장을 담은 관악혁신교육지구 홍보콘텐츠 공모전도 실시합니다.



 추진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문을 받았습니다. 교사, 주민, 단체 등 자기가 관련된 사업 분야에 대한 질문을 하고, 담당실무자들의 답변이 바로 이어 졌습니다.


  구청,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의 소통과 협력을 통한 교육공동체를 운영하여, 관악교육생태계 기반을 조성하는 데 실질적으로 참여 할 수 있는 ‘관악교육두레’에 올해 저도 참여를 해 볼까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청소년과 마을이 꿈을 키우는 행복한 관악혁신교육지구의 힘찬 출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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