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하여 '2017 관악 패밀리데이~' 관악교육두레가 관악구 학부모분과와 함께 관내 200여 명의 가족 참여자들이 어울렸는데요~ 사랑팀과 희망팀으로 나누어 뛰고 달리고 웃고 떠들며 행복한 레크레이션 게임과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참여 가족들은 아빠, 엄마, 형제자매, 이웃, 친구들로 마을이나 학교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는 관계였는데요~ 함께 하는 패밀리데이를 통해 한층 더 가까운 이웃과 친구들이 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즐겁고 신나게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가족을 만나 보시죠~
류기자: 패밀리데이를 어떻게 알고 이렇게 가족이 다~ 함께 오셨나요?
아빠: "아이들 엄마를 따라서 아무 생각없이 왔다가, 이렇게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아서~ 얼마만에 이런 시간인지 정말이지! 아주 대만족이예요~ 최고예요!"
류기자: 그럼 엄마가 가족들 다 몰고 패밀리데이에 오신 거네요~ 어떠세요! 다들 만족도가 높은데요!
엄마:" 정말 잘 했지요? 토요일 오후 집에 있으면 각자 제멋대로 시간을 소비해 버리고 말텐데~ 모두 끌고 나와서 이웃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이런 시간들이 앞으로 더 많아지면 좋겠어요!"
류기자: 아들이랑 딸~ 어때요? 오늘 아빠 엄마랑 즐거웠나요?
아들: "완전 좋아요~ 친구들과 게임도 하고! 즐거워요"
딸: "김밥도 먹고 상품도 타고 친구 가족들과 함께 놀아서 더 좋아요"
류기자: 관악 패밀리데이 준비로 아주 바쁘셨다고 들었어요~ 오늘 하루 어떤 의미가 되었는지요?
관계자: "올해 학부모분과가 생기고 상반기 가족명랑운동회를 마치고 호응이 좋아서 시즌2로 패밀리데이를 준비하게 되었구요~ 가족들이 마을에서 함께 어울려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될 수 있었기에 준비하면서도 즐거웠어요! 관악 패밀리데이로 앞으로 계속 되기를 바래요~"
이번에 개최된 관악패밀리데이는 관악구 학부모분과 신설로 기획된 아주 특별한 가족행사인데요~ 가깝고도 먼듯했던 이웃과 친구들이 함께 모여 놀며, 친근한 마을 공동체임을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마을과 이웃,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하는 행사들이 기획되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