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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대한민국청년수도

방구석 박물관
등록일 : 2019.08.01


| 제 목 : 방구석 박물관

| 저 자 : 제임스 M. 러셀 | 역 자 : 안희정 

| 출 판 사 : 북트리거


책소개

박물관의 신기한 유물을 한 권의 책으로 마주하다!
수십만 년의 방대한 세계사를 통틀어 의미 있는 물건 88가지를 추리고, 그 물건 하나하나의 역사를 알아보는 『방구석 박물관』. 이 책에는 우리 상상을 뛰어넘는 고대인의 발견이 가득하다. 위대한 철학자 플라톤이 알람시계를 발명했고, 기원전 3세기에 전기를 생산하는 바그다드 배터리가 만들어지고, 서기 4세기에 나노 기술이 쓰인 강철이 있었다는 사실, 심지어 기원전 6500년에 뇌 수술이 이루어졌다는 증거까지 시기를 넘나들며 세계 전역의 놀라운 고대 기기와 발명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고대인들의 노력과 지혜, 빛나는 아이디어가 담긴 이 책을 통해 오늘날 우리 지식의 기원을 살피며 과거 기술의 발전을 엿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저자 : Delia Owens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비판 이론을 공부했다. 이후 영국의 방송통신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현재는 런던의 북쪽에 살며 친절하고 유쾌한 설명으로 사람들이 인문학에 쉽게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저서로 『곁에 두고 읽는 철학 가이드북』, 『영혼의 책 54』 등이 있다. 이번에는 수만 년의 역사에서 인류의 위대한 발명품 수백 가지의 이야기를 그러모아 이 책을 서술했다. 전 세계 고대 발명품에 담긴 놀라운 아이디어를 읽으며 사람들이 문명의 흥망성쇠를 균형감 있게 바라보기를 고대한다.


역자 : 안희정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청소년, 미술, 인문 책을 편집하고 번역하는 일을 하면서 틈틈이 나무를 품는 꿈을 꾸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인류, 우리 모두의 이야기』, 『나쁜 과학자들』, 『논리 사이다』 등이 있다.


[출처 : 인터넷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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