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우리는 모두 그레타
| 저 자 : 발렌티나 잔넬라 지음 | 김지우 옮김 | 마누엘라 마라찌 그림
| 출 판 사 : 생각의힘
책소개
기후 변화를 위기로 인식하지 않는 어른들에 항의하고, 대책을 촉구하는 열여섯 소녀의 목소리!
태양광 요트에 올라 대서양을 횡단한 열여섯 살의 환경 운동가이자 2019년 노벨 평화상 후보에 오르며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스웨덴 소녀, 그레타 툰베리. 2018년 8월 20일, 그레타는 학교에 가는 대신 국회의사당 앞 인도에 자리를 잡았다. 기후 변화를 위기로 인식하지 않는 어른들에 항의하고, 대책을 촉구하기 위해서였다. 『우리는 모두 그레타』는 그레타 툰베리가 누구인지 소개하는 동시에 우리가 사는 이 작지만 반짝거리는 행성에서 어떤 끔찍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도록 돕는다.
기후 변화에 관한 알기 쉬운 설명과 최신 자료, 근사하고 직관적인 그림으로 독자의 이해를 돕는 이 책은 짧은 호흡의 1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화석 연료, 식수, 재생 에너지, 플라스틱, 쓰레기 재활용, 생물 다양성 등의 키워드를 따라가다 보면 지구의 미래를 위해 어떤 구체적인 노력과 결단이 필요한지 눈앞에 선명하게 떠오른다. 저자는 지구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전 세계 사람들의 협력이 필요한 지금, 우리에게 시급한 가치는 과학과 정의 그리고 책임이라고 이야기하며 그간 그레타가 발신해 온 말을 빌려 그 가치들에 관해 역설한다.
저자 : 발렌티나 잔넬라
밀라노 출신의 저널리스트. 두 아이의 엄마로 6년 전부터 홍콩에 거주하고 있다. 10년 동안 이탈리아 경제 일간지 〈오늘의 이탈리아(ItaliaOggi)〉에서 근무한 뒤, 홍콩에서 심층 보도 뉴스 통신사 〈마인드 더 갭(Mind the Gap)〉을 창간했다. 현재 〈세떼(Sette)〉, 〈오지(Oggi)〉, 〈이오 도나(Io Donna)〉, 〈리빙(Living)〉, 〈파밀리아 크리스티아나(Famiglia Cristiana)〉 등의 이탈리아 언론사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outh China Morning Post)〉에서 출간하는 〈포스트 매거진(Post Magazine)〉에 기사를 제공하고 있다. 그녀의 최대 관심 분야는 청년 세대와 환경 그리고 미래다.
역자 : 김지우
이탈리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에서 유럽연합지역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후 현재 이탈리아대사관에서 근무하고 있다. 주요 번역 작품으로는 엘레나 페란테의 ‘나폴리 4부작’인 《나의 눈부신 친구》, 《새로운 이름의 이야기》, 《떠나간 자와 머무른 자》, 《잃어버린 아이 이야기》와 ‘나쁜 사랑 3부작’인 《성가신 사랑》, 《버려진 사랑》, 《잃어버린 사랑》 등이 있다.
그림 : 마누엘라 마라찌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1984년 나폴리에서 태어났다. 식물과 자연을 소재로 한 일러스트를 그린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워스 웨어링(Worth Wearing), 그랩(GRAB) 등의 단체에서 활동하며 환경 문제와 사회윤리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출처 : 인터넷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