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소통기자단] 류미정기자, 다문화와 청년의 성장까지 함께해요!
등록일 : 2019.10.10


‘(주)아시안허브 : 월드프렌즈 KOICA 프로젝트’ #현장인터뷰~



 관악에서 다문화가정과 함께 다양한 교육과 축제에 참여하며 성장하고 있는 (주)아시안허브 새프로젝트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바로, 다문화콘텐츠전문기업 (주)아시안허브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캄보디아, 몽골 등에서 한국어 분야 회화 강사로 활동할 다문화가정 중심의 프로젝트 봉사단을 모집하고 있었는데요~


 KOICA(한국국제협력단)의 WFK(World Friends Korea) 봉사단 파견 사업입니다. 우리구의 청년인재를 협력국가에 파견하여 우리의 개발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문화 발전에 기여하며, 우리 청년들이 아시아, 아프리카 및 중남미 등 세계 각지에서 글로벌 인재로 발전토록 하는 국민 참여형 사업이라고 합니다.


 관악의 다문화가정과 청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해서, 현장인터뷰로 함께 했습니다.
 
 류기자 : 이번 프로젝트에 관악구 청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최진희 대표 : “네. 관악에 청년인구가 상당하잖아요. 사실, 2000년 전후로 다문화 가정이 급격히 늘면서 현재 성년이 된 다문화 2세들이 사회 곳곳에 진출하고 있어요. 그러나 현재 우리사회의 다문화 정책은 아직도 결혼이주여성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다문화 2세들의 학업 문제에 치중돼 있죠. 관악에도 청년이 된 다문화 2세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고 이들을 위해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도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해요.”

 

 류기자 : 그렇다면, 다문화 2세 청년들만 참여하는 프로젝트 인가요?
 
 최진희 대표 : “그렇지는 않아요. 다문화가정 구성원이면 참여 자격이 주어지고, 다문화가정 2세 또는 가정 구성원 당사자들이 한국 국적으로 몽골 또는 캄보디아에 가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본인들의 미래를 보다 확장성 있게 설계하고자 만들어진 프로그램이에요. 게다가 한국어교육과 미디어교육, 아동성교육 관련 참여자도 모집하고 있어요. ”



 류기자: 몽골과 캄보디아로 1년간 봉사활동을 가는데~ 위험하지는 않을까요?
 
 최진희 대표 : “저 역시 2004년 12월~ 2007년 3월 코이카 해외봉사단으로 캄보디아에서 직접 한국어 교육을 하고 돌아와서 현재 아시안허브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10년 전 보다 더 안전해 진 국가의 수도에서 글로벌 인재양성 전문 인력과 문화예술전문가들이 함께 봉사단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어요!”


류기자 : 세부 프로젝트를 관악의 다문화 가정 구성원들과 관심 청년들에게 공유해 주세요~
 
 최진희 대표 : “네. 현재 추가 모집으로 10월12일까지 모집기간이 연장되었고, 몽골과 캄보디아에서 1년간 봉사단 활동이 가능하며, 희망하는 경우 활동결과를 고려하여 1년에 한하여 연장이 가능합니다. 아시안허브 홈페이지( www.asianhub.kr) 공지사항에서 서류를 다운 받아 작성 후 이메일 접수(books@asianhub.kr) 로 해 주시면 됩니다.” 


류기자: 관악구 청년들이 열정이 많아 궁금한 점들 더 있을 것 같은데~ 바로 해결하려면?
 
 최진희 대표 : “네. 담당자 연락처로 수시 상담하도록 준비했습니다. 지금 바로 연락 주시면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 드릴 수 있는데요.  담당자는 이문예 매니져 찾으시면 됩니다. 연락처를 알려 드릴게요!  070-8676-4585로 전화 많이 많이 주세요.”



 관악에서 최초로 결혼이주여성의 교육과 다양한 프로젝트로 활동하고 있는 (주)아시안허브는 이제 관악의 다문화 청년들의 미래와 비젼 그리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들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관악에서 청년문화와 함께 다문화 청년들까지 협력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 주세요~

 더불어 으뜸 관악구! 다문화가정과 다문화 청년들까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관악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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