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소통기자단] 류미정기자, 관악에서 글쓰기, 책쓰기 그리고 ‘출판의 모든 것’
등록일 : 2020.01.22


다양한 국가 작가 지망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출판을 준비해요!



 지난해 이어 올해도 관악구에서는 권역별 독서모임, 글쓰기 모임 등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11일 모두의 학교, 모두의 책방에서는 나만의 자서전 쓰기 독서모임 ‘북동산 클럽’의 소소한 출판기념회가 진행되었고, 1월 18일‘아시안허브 출판사’ 사무실에서는 최진희 대표가 직접 진행하는 출판실무와 글쓰기 기초 강의가 있었는데요, 관악 독서동아리 권역별 활성화와 함께 글쓰기와 책쓰기 등 출판에 대한 욕구들이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럼, 현장에서 글쓰기와 책쓰기 등 출판까지 이어지는 활동에 참여한 독서동아리 및 아시안허브 ‘출판의 모든 것’에 참여하는 몽골, 일본, 중국, 한국 등 다양한 국가 작가 지망생들을 만나볼까요~


류기자 : ‘북동산 클럽’과 함께 자서전 쓰기에 참여해서 책이 나온 건가요?

참여자 1 : “부끄럽지만, 나만의 책이 한권 나왔습니다. 아직은 서툴고 내용도 자서전식 서술이다 보니까 좀 더 다듬긴 해야 해서, 우선 한권 제작해서 마음은 뿌듯하네요~”



류기자 : ‘나만의 자서전 쓰기’로 몇 분이 책을 출판하게 되었나요?

참여자 2 : “9명이 참여해서 5명이 책을 제작했는데, 목차 만들어 공유하고 자서전 형식을 갖추기 위해 서로 도움도 주며, 자유로운 형식의 에세이나 포토북으로 수정을 하는 작업도 있었어요”



류기자 : 직접 편집과 출판까지 하면서 어려움도 있었을 것 같은데~  

참여자 3 : “마무리까지 함께 응원해주는 독서모임 회원들이 없었다면 거의 불가능했을 거예요. 10주간 기획자 3분이 격려해 주고, 짜여진 틀이 아닌 자유형식의 글로 스트레스 없이 글을 쓸 수 있도록 응원해 주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아요.”



류기자 :‘아시안허브’에서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출판 특강을 준비했다면서요~

최진희 대표 : “신년 특강으로 아시안허브를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강의를 고민하다 출판 특강을 오픈했는데요. 멀리 속초에서도 오시고, 이주여성이 친척들을 찾아 겨우 애 맡기고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항암치료 중인 이주여성까지 참여를 해서 책임감이 더욱 커졌네요.”



류기자 : 이주여성들이 출판에 참여하는 목적이 있을 것 같아요~

최진희 대표 : “아시안허브는 2013년 창립 초기부터 이주여성들과 함께 엄마나라 전래동화를 꾸준히 출판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으로도 출판 특강 및 정규 강좌를 통해 지속적으로 작가양성을 하면서 좋은 책을 만들 예정인데요. 작가 지망생 이주여성들이 동화책 작가로 성장하고 싶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0 독서특별구, 더불어 으뜸 관악에서 독서와 독서문화가 출판까지 이어져 나가고 있는데요. 앞으로 관악 독서동아리들의 커뮤니티 활성화와 협업들이 더욱 더 기대가 됩니다.



 독서와 출판으로 이어지는 독서동아리들의 자발적 성장과 이주여성 작가 지망생들의 참여로 개개인의 다양한 니즈에 집중하는 출판 관련 오픈 강의 커리큘럼이 관악구의 독서문화와 출판에 박차를 가하는 한해가 되기를 응원해 봅니다.


아시안허브 출판사 : 이주여성 ‘출판의 모든 것’ 강의 문의는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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