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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현동 요지

서울 남현동 요지 사진
  • 문화재명 : 서울 남현동 요지
  • 지정번호 : 사적 제247호
  • 지정연월일 : 1976년 4원 10일
  • 소재지 : 관악구 남현3길 60

서울 남현동 요지는 규모가 1,488㎡(450평)로 백제 때 질그릇를 굽던 가마터로, 1973년 4월에 발견되어 1976년 4월 10일 사적 제247호로 지정되었다.

이곳은 붉은색 흙이 많아 질그릇 생산지로 적합한 곳임을 알 수 있다. 이곳에서는 질그릇 조각들이 불에 탄 흙과 재에 섞여서 발견되고 있고, 사선을 어긋나게 그은 문살무늬를 가진 것이 주로 보이고 있어 백제 후기의 가마터로 추정되었으며, 지금까지 서울지역에서 알려진 유일한 백제 가마터로, 비록 파괴는 되었으나 백제 질그릇 생산 기술을 밝힐 수 있는 중요한 유적으로 알려져 왔으나, 최근(2006년 10월) 서울대 박물관의 발굴조사 결과에 따르면 백제요지와는 관련이 없는 통일신라 후기(9세기대)의 요지와 관련된 폐기장 유구로 추정되며, 사적경계 바깥쪽 구릉에 통일신라시대의 요지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새로운 의견이 제시되었다.

  • 담당부서 : 문화체육과
  • 연락처 : 02-879-5606
  • 최종업데이트 : 201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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