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인문학자 최준영 작가와 함께하는 화요일에 만나는 인문학

<세상과 소통하는 희망의 인문학>

◎ 운영기간: 2017. 2. 21(화) ~ 4. 11(화) - 총8강 / 주1회

◎ 시 간: 매주 화요일 19:00 ~ 21:00 (2시간)

◎  장 소: 관악구 평생학습관 5층 대회의실

◎  모집기간: 2017. 1. 31 ~ 선착순 마감시까지

◎  모집대상 및 인원 : 관악구 주민 50명

◎  수 강 료: 무료

◎  수강접수 방법 관악구청 홈페이지 → 교육 → 인문학강좌

                            → 교육신청(홈페이지 접수) 또는 전화·방문접수(☎02-879-5695)

◎  강의내용

각박한 현실일수록 사람과 사람의 소통이 중요합니다. 인문학은 시민의 자유와 권리,

책임감을 함양하기 위한 학문입니다. 이번 강좌는 소통을 위한 도구로써 인문학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인문학의 개념에서부터 인문학적 사유와 독서의 의미, 국가와

시민의 관계, 사랑과 관용의 의미 등을 살펴 볼 것입니다. 인문학을 통해 시민과 시민,

국가와 시민이 원활하게 소통하기를 바랍니다.

◎ 강사 : 최준영(거리의 인문학자)

문화일보 신춘문예 당선(2000년), 성프란시스대학 교수(최초의 노숙인 인문학 강좌)

경희대학교 실천인문학 센터 교수 역임,

주요 저서 : 최준영의 책고집, 어제 쓴 글이 부끄러워 오늘도 쓴다 등.

◎ 강의계획

※ 강의 일정 및 내용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