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인문학 관악구

 
                 - 찾아가는 동네방네 인문학 - 

<행복한 아이, 행복한 부모를 위한 책으로 소통하기>

 ▣ 운영기간: 2017. 6. 7.(수) ~　7. 5.(수) - 총 4강 / 주 1회　 
 ▣ 시    간: 매주 수요일 10:00 ~ 12:00 (2시간) 
 ▣ 장    소: 관악구 인헌동 주민센터 (다목적실 2층)

 ▣ 모집기간: 2017. 5. 22 ~ 선착순 마감시까지 
 ▣ 모집대상 및 인원: 관악구 주민 50명
 ▣ 수강료: 무료
 ▣ 수강접수 방법: 관악구청 홈페이지→ 교육 → 인문학강좌 → 교육신청

                                    (홈페이지 접수) 또는 전화,방문 접수 (☎02-879-5671)

 ▣ 강의내용 

 부모와 아이는 삶에서 서로 든든한 지지자이고 배움을 얻는 관계이다.

 각자 자존감을 갖고 서로 존중하며 살아갈 때,  자존감은 더욱 커지고

 각자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며 삶을 당당하고 책임감 있게 살아갈 수 있다.

 서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할 때 가능한 일이다. 아이도 부모도 각각 고유한

 존재이다.  그런 고유한 존재에 대해 서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여러 상황을 경험하고

 경험을 객관화해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 어린이책에서 어린이에 대한 다양한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 아이에게 적용해 볼 수 있는 것을 찾아보고,

 무엇보다 부모인 나를 발견하고 알아가는 시간을 통해 아이와 어떻게 소통할지

 찾아내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관계를 만들 수 있다.

 ▣ 강사: 김영미 (독서 도서관 활동 강사, 어린이책시민연대 정책지원부장)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졸업, 현재 어린이책시민연대 정책지원부장,

 서울교육희망넷 공 동운영위원장, 서울도서관 자료심의위원, 서울시교육청

 학습부진대책 자문위원, 독서 도서관 활 동 강사로 활동 중이다.

 주요 강의로는 <참삶을 가꾸는 책읽기> <행복한 부모, 행복한 자녀>

 <즐거운 책읽기, 행복한 아이들>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자> 등이 있다.

 ▣ 강의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