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관악구’ 공감인문학

「한국 문학사의 라이벌」

 운영기간 : 2019. 2. 11(월) ~ 3. 18(월) - 총6강 / 주1회

 시 간 : 매주 월요일 14:00 ~ 16:00 (2시간)

장 소 : 관악구 평생학습관 5층

모집기간 : 2019. 1. 21 ~ 선착순 마감시까지

대상 및 인원 : 관악구민 60명 (모집 정원의 결원이 있을 경우 타구 주민 가능)

수 강 료 : 무료

수강접수 방법 : 관악구청 홈페이지 → 교육 → 인문학강좌 → 교육신청(홈페이지 접수)

                       ※ 홈페이지 가입자만 수강신청 가능 !

강의내용

 삼국(통일신라)부터 고려, 조선, 근세,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 시대를 풍미한 

 라이벌 문학가들을 통해 한국 문학사의 큰 흐름과 변화 과정을 살펴본다. 

강사 : 한 정 주

역사평론가, 고전연구가. 고전？역사연구회 뇌룡재(雷龍齋) 대표.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동국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베네디토 크로체의 “모든 역사는 현대사다”라는

말과 연암 박지원의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철학을 바탕으로 역사와 고전을 현대적 가치와 의미로

재발견하고 새롭게 해석하는 것을 글쓰기의 목표로 삼아 저술 및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율곡 인문학』, 『호, 조선 선비의 자존심』, 『글쓰기 동서대전』, 『문장의 온도』,

『조선을 구한 13인의 경제학자들』, 『인간도리-인간됨을 묻다』, 『천자문인문학』 등이 있다.

강의계획

※ 강의 일정 및 내용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강의 신청 후 한 회도 참석하지 않으면 다음번 강의 신청시 패널티 있음.

☎문의 : 관악구 인문학지원센터(02-879-5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