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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19-04-03 ~ 2019-04-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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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보라매동 주민센터 | ||
모집인원 | 20 / (예비 3)명 | ||
접수인원 | 0 명 | ||
참가비 | 무료 | ||
담당부서 | 교육지원과 | ||
접수방법 | 온라인 선착순 | ||
접수기간 | 2019-03-14 ~ 2019-04-01 | ||
전화문의 | 02-879-5695 | ||
2019 ‘관악구’ 마을 속 찾아가는 인문학 | 엄마를 위한 인문상담 「그림책을 보다, 시간을 발견하다」 | 참고사항 | 해당 접수는 소셜 인증 로그인으로는 신청불가입니다. |
2019 ‘관악구’ 마을 속 찾아가는 인문학
엄마를 위한 인문상담 「 그림책을 보다, 시간을 발견하다 」
운영기간 : 2019년 4월 3일(수) ~ 4월 24일(수) - 총4강 / 주1회
시 간 : 매주 수요일 10:00 ~ 12:00 (2시간)
장 소 : 보라매동 주민센터 B1 강의실 (봉천로 279-8)
모집대상 및 인원 : 관악구 엄마 20명(모집 정원의 결원이 있을 경우 타구 주민 가능)
수 강 료 : 무료
수강접수 방법 : 관악구청 홈페이지 → 교육 → 인문학강좌 → 교육신청(홈페이지 접수)
※ 홈페이지 가입자만 수강신청 가능 !
강의내용
이상하게도 열심히 살수록 시간에 더 쫓기는 느낌이다.
특히 ‘엄마’가 된 순간부터 하루가 24시간이 아니라 48시간이라도 부족할 것 같다.
같은 시간에 조금이라도 더 많은 일을 하기 위해 몸을 분주하게 움직인다.
하지만 몸이 바빠질수록 어느 순간부터 영혼의 시간은 멈춰있는 것 같다.
그렇게 ‘나의 시간’이 사라져가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이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통해 영혼의 관점에서 과거, 현재, 미래를 살펴보며 ‘나의 시간’을 발견할 기회를 제공한다.
강사 : “손으로 [짓:다], 인문학”, 인문상담사 (정재원&차지혜)
“손으로 [짓:다], 인문학”은 기존의 강좌처럼 일방적으로 듣고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인문학 텍스트를 통해 생각하고 나눈 결과물을 손으로 짓는 인문활동입니다.
강의계획
연번 |
일정 |
강 의 주 제 |
함께 볼 그림책 |
1강 |
4/3 |
현재: 사라진 시간 |
요안나 콘세이요, 『잃어버린 영혼』 |
2강 |
4/10 |
과거: 그곳에 있는 시간 |
나탈리아 체르니셰바, 『다시 그곳에』 |
3강 |
4/17 |
미래: 또 다른 시간 |
존 라이트, 『위험한 책』 |
4강 |
4/24 |
사이: 파랗게 물드는 시간 |
안 에르보, 『파란 시간을 아세요』 |
※ 강의 일정 및 내용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