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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사물인터넷(IoT)계측기를 설치하여 중소형 건축공사장 인접주민의 안전과 공사장 민원을 해결 할 수 있읍니다.
박** 2022-05-31

1. 문제점  
-노후건물이 많은 관악구의 경우, 중소형 건축공사시, 인접건물과 인접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중소형 건축공사시, 인접건물의 파손(건물기울기, 균열)과 관련하여 인접주민과 공사관계자와의 민원발생이 많이 발생하고 있읍니다.
현재 중소형 공사장의 인접건물의 상태(건물기울기,균열)를 수동(주1회,인력측정)으로 측정하고 있어서, 그 계측결과가 신속하지도 않고 정확하지도 않습니다.
수동계측으로는 구민의 안전과 민원을 해결하기엔 어려움이 많습니다.

2. 개선방안
- 타 구청에서는 '굴토심의 의결서'에 필수사항으로 기재하여, 공사관계자로 하여금 인접건물과 시설물에 iot계측기(건물경사계,균열측정계)를 설치하여 공사관계자와 인접주민에게 실시간 모니터링 하도록 하고 있읍니다.
자세한 사항은 타 구청 적용사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3. 기대효과
-인접주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함은 물론,
민원 발생시, 공사관계자와 주민간에 민원을 신속,명확하게 해결 할 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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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 기획예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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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 2022-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