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가족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포용적인 보육환경 조성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7일, 관악구 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가족 다양성 이해 교육 '다양한 가족, 함께하는 보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한부모가족, 조손가족, 다문화가족, 맞벌이가족, 재구성가족 등 가족의 형태와 양육환경이 다양해지면서 어린이집에서도 서로 다른 가족의 배경과 경험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보육환경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교직원이 가족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가족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견을 돌아보며, 현장에서 이를 존중하는 실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가족의 개념과 다양한 가족 형태에 대한 이해 ▲가족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견 점검 ▲다양한 가족을 존중하는 보육환경 및 의사소통 방법 ▲보육현장에서 가족 다양성을 반영한 포용적 실천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보육교직원이 가족의 차이를 특정 가족의 문제나 결핍으로 바라보기보다 각 가족이 가진 다양한 경험과 강점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관점을 갖도록 지원했다.
또한 어린이집에서 사용하는 안내문과 의사소통, 행사 및 일상적인 보육활동 등을 돌아보며 다양한 가족이 소외되지 않고 환영받을 수 있는 보육환경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강미영 센터장은 "가족의 형태와 양육환경이 다양해지는 만큼 보육현장에서도 가족의 차이를 존중하고 포용하는 관점이 필요하다"며,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교직원이 가족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실천 역량을 높여 모든 영유아와 가족이 존중받는 보육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7일, 관악구 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가족 다양성 이해 교육 '다양한 가족, 함께하는 보육'」을 실시했다. ⓒ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출처 : 임신·출산·육아전문언론ㅣ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