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구가 지역 내 관광 명소와 관악만의 색다른 매력을 찾아내기 위한 ‘관악명소를 찾아라’ 공모전을 지난 7월부터 60일간 실시하였습니다. 총 63건이 접수된 공모전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10점, 장려상 20점 등 총 32점을 선정발표 했습니다.

2021년 민·관 협치 과제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관악구의 숨겨진 명소 이야기를 선정해 관광자원 개발과 지역관광 활성화의 기여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출품작은 명소에 맞는 스토리 텔링, 관광코스 개발지로 다듬어서 금년 중에 관악구 사이트를 통해 책자와 영상으로 소개될 예정입니다.

이번 ‘관악명소를 찾아라’ 공모전에서는 장모(청룡동)씨가 출품한 ‘나만의 힐링 공간 청룡산생태 숲길’과 봉천동 정모(봉천동)씨가 제출한 ‘봉천동 마애미륵불좌상“이 최우수작품으로 선정되었으며 ’세계적인 성지순례 코스 삼성산 성지‘를 출품한 송규명씨 등 30명이 구청장으로부터 포상을 받았습니다.


청룡산 생태숲 길에는 ‘콧대 높은 나무’ ‘새총 나무’ ‘털보 아저씨 나무’ ‘내 배꼽 나무’ ‘문어발 나무’ 등 재미있는 나무 친구가 있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봉천동 ‘마애미륵불좌상’은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49호로 작품성이 뛰어난 문화재로 주민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문화재로 알려졌으며, 그 외‘세계적인 성지순례 코스 삼성산 성지’ ‘동구 밖 과수원 길’ 등이 관악명소의 하나로 기록될 것입니다.


‘관악명소를 찾아라’ 공모전 심사위원 고석정(신원동, 60세)씨는 “인터넷에 관악구의 명소검색을 하면 제대로 안내된 명소가 없어 아쉬웠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관악구만의 랜드마크를 만드는 사업에 더 많은 주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