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진 기자-주민 생활 중심 복합공간,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

새로운 미성동 복합청사는 1월 20일 첫 출발을 알리는 개청식을 개최했습니다. 기존 미성동 주민센터 청사(관악구 난곡로 249)는 준공 후 30년이 지나 건물 노후도가 높고 공간이 협소해 민원 처리와 각종 주민 프로그램 운영에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2023년 8월 신림동 1565-6 외 2필지에 신청사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뜨고, 약 2년간의 공사 끝에 새로운 미성동 복합청사를 완공했습니다.

개청식에는 관계자 분들과 지역주민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식전축하공연, 테이프커팅 및 기념촬영,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 유공자표창, 축사 및 인사말씀, 시설 내부 라운딩으로 진행했습니다.

미성동 복합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연 면적 2138.51㎡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신청사는 행정·문화·복지등 다양한 기능을 한 곳에 갖추며 주민 편의 증진에 중점을 둔 미성동 생활 거점 공간입니다.
지하1층에는 주차장, 1층에는 민원실, 상담실, 환경공무관 휴게실, 2층에는 책의 향기 작은 도서관, 수유실, 동대 본부, 3층에는 주민자치회 사무실, 자치회관 프로그램실, 4층에는 다목적 강당, 직원휴게실등이 있습니다.

특히 미성동 신청사는 환경공무관의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공무관 휴게실’을 새로 갖췄습니다. 새해의 시작과 함께 문을 연 미성동 새 복합청사는 미성동 주민의 행복을 향하는 여정의 새 출발선이 될 것입니다. 미성동 복합청사가 지역 공동체 활동의 구심점이자, 문화와 배움이 살아 숨 쉬는 마을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합니다.

장윤정 기자-관악구, 19일부터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접수…최대 1억 원 지원
관악구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계획을 1월 12일 공고하고, 19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고금리 기조와 경기 침체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사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상반기 융자 규모는 총 35억 원으로, 「서울특별시 관악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제7조 및 제8조에 근거해 마련됐습니다. 중소기업은 최대 1억 원,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연 1.5%의 고정금리가 적용됩니다. 상환 방식은 2년 거치 후 3년 균등분할상환으로, 초기에는 이자만 납부해 경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자금 용도는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으로 한정됩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관악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입니다. 다만 유흥·사행성 업종, 일부 부동산업, 금융·보험업 등 정책자금 융자 제한 업종과 지방세·국세 체납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융자 신청은 2026년 1월 19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로 진행되며, 접수처는 우리은행 관악구청지점(관악구청 지하 1층)입니다. 신청자는 은행 사전 상담과 담보 또는 신용보증 심사를 거쳐 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은 뒤 최종 융자를 받게 됩니다.
관악구는 이번 기금 지원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난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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