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을 맞아 장군봉 황톳길을 걸어보세요!

장군봉 황톳길이 다시 개장하였습니다. 황톳길은 야외 활동이 어려워진 겨울에 운영을 잠시 쉬었지만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다시 정비를 마치고 개장하였습니다.
황톳길은 맨발걷기를 위해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고운 황토 위를 걸으면 자연을 보다 잘 느낄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흙의 촉감을 느낄 수 있고 은은하게 발을 자극하여 줍니다. 발바닥 자극을 통해 혈액순환, 지압, 접지 효과 등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황톳길에는 신발장과 세족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신발과 양말을 넣어두고 걷기를 할 수 있으며 발을 깨끗이 닦고 신발을 신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 주변의 새소리를 들으며 도란도란 얘기하기도 좋습니다. 황톳길은 주변에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산책길을 넘어 동네 주민이 힐링하는 공간입니다.

관악구에는 11곳의 황톳길이 있습니다. 황톳길은 봉천권역 6개소(▲청림어울림마당 ▲국사봉체육관 옆 ▲상도근린공원 ▲장군봉근린공원 ▲낙성대공원 ▲청룡산공원), 신림권역 5개소(▲시민의숲 제방길 ▲선우공원 ▲하늘공원 ▲샘말공원 ▲신림계곡 옆)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날씨가 제법 풀린 만큼 가볍게 주변의 황톳길을 찾아 산책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