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통합돌봄! 가가호호 방문!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팀이 간다~
관악구는 재활 기반 주거환경 개선부터 마음 건강까지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통합돌봄 대상자 방문을 가가호호 시작합니다. 관악구 내 <관악 정다운 의료복지 사회적 협동조합>이 함께 하는 2026년 관악구 통합돌봄-밀착형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 그 현장 속으로~ 함께 go! go! go!

류기자 : 2026년 강화된 관악구의 통합돌봄 서비스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담당자 : “그럼 먼저, ‘2026 관악형 지역특화사업’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저희 수행기관을 소개해 드릴게요. 지난 4월 13일 관악구와 통합돌봄 관련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는데요. 이번 협약으로 초고령사회 진입과 복합적인 통합돌봄이 필요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의료, 돌봄, 생활 지원이 단절 없이 제공되는 ‘지역 기반 통합 체계’를 구축 마련하게 된 <관악 정다운 의료복지 사회적 협동조합>입니다. 이제 궁금하신 서비스에 대해 차근하게 설명해 보겠습니다.”

류기자 : 먼저, 병원 문턱을 낮추고 ‘집’으로 찾아가는 <다학제 의료팀>에 대해 알고 싶어요!
담당자 : “다학제 의료팀은 이번 협약의 핵심 내용으로, ‘병원 중심 치료’에서 ‘거주지 중심의 예방 및 관리’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시도 하고 있는데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한 팀을 구성해 환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단순한 질병 치료를 넘어 대상자의 영양 상태, 구강 관리, 생활 환경 전반을 아우르는 ‘포괄적 케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특히, ‘방문 재활’과 ‘주거개선’의 결합으로 살던 곳에서 안전한 노후를 이어가도록 <관악구 2026년 민관협치사업>으로 선정된 ‘방문 재활 기반 주거환경 개선 사업’도 함께 하는데요. 이 사업은 작업치료사가 대상자의 신체 기능과 집안 내 이동 동선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것으로 시작되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문턱 제거, 안전 손잡이 설치 등 낙상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주거환경 개조’와, 개선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재활(운동) 교육’이 동시에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어르신들이 익숙한 보금자리에서 사고 없이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자립 지원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류기자 : ‘마음건강 돌보미’로 사회적 고립 및 우울증 예방도 진행된다고 하던데요?
담당자 : “그렇습니다.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전망 강화에도 힘을 쏟을 예정인데요. 관악구 ‘마음건강돌보미 사업’을 통해 ‘노인건강 돌봄 지도사’와 연계한 정기 방문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특히, 고립 위험이 높은 1인 가구와 우울감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따뜻한 정서적 지지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관계망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도 수행합니다.”

류기자 : 이제 주민 참여형 모델로 ‘관악형 돌봄’의 완성형이 탄생하는 건가요?
담당자 : “그렇다고 볼 수 있겠네요. 사실 <관악 정다운 의료사회적 협동조합>은 그동안 ‘재택 의료센터’ 운영과 주민들이 직접 건강 관리에 참여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돌봄 모델을 선도해 왔는데요. 이번 특화사업 협약을 계기로 기존의 전문 의료 서비스와 주민 참여형 건강 자치 활동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보다 확장된 형태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현한다는 방침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관악 구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관악구의 통합돌봄은 <관악 정다운 의료사회적 협동조합>과의 협약으로 단순히 사업을 수행하는 차원을 넘어, 의료와 돌봄이 주민의 삶 속에서 하나로 연결되는 공적 체계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 되는데요. 주민들이 자신이 나고 자란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관악구와 함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 기회에 통합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이 주위에 있다면,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거나 <정다운 재택 의료센터>(☎02-888-0419)로 직접 연락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