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소통기자단] 류미정 기자-서울마음편의점 관악2호점 개소
등록일 : 2026.05.20

우리 동네 안에서 만나는 마음 쉼터 <서울 마음 편의점 관악 2호점> GO GO GO~



관악구는 서울 마음 편의점 1호점에 이어, 지난 5월 6일 ‘관악 2호점’을 열었습니다. 이날 개소식에는 관악구를 비롯한 복지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50명이 참석해 <서울 마음 편의점 관악 2호점> 현판식, 서울 마음 편의점 소개, 코너별 라운딩이 진행되었는데요. 현장속으로~ 깨알 정보 공유해 볼게요!



류기자: 공간 오픈 소식 듣고 왔어요. 소개 좀 해 주세요~

안내자: “잘 오셨습니다. 혼자라서 더 외로운 날, 말하지 않아도 괜찮은 공간이 필요할 때, 바로 이곳 <서울 마음 편의점>에 들러주세요!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편안히 머물며 휴식과 만남을 경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 

 

류기자: 활동 프로그램도 있어서 신청이 가능하다고 하던데요?

이용자: “네. 맞아요! 회원가입 후 외로움 자가진단 하기를 해 보았는데요. 더 깊은 도움으로 연계가 필요하면 상담 결과에 따른 활동 제안도 해 준다고 해요.” 


류기자: 소통의 공간이면서 재충전의 공간이 되는 건가요?

안내자: “그렇습니다. 간편식(라면, 컵밥 등) 나눔도 소규모 모임 및 활동 진행까지 자연스럽게 사람을 만나는 공간으로 도란도란 ZONE이 있고, 조용히 쉬는 휴식공간 및 편하게 나눌 수 있는 AI 상담 서비스 진행 및 말 없이 머물러도 괜찮은 마음쉼터 ZONE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류기자: 소규모 모임 활동에는 어떤 것들 있나요?

이용자: “우선, 내 손으로 만드는 가구 조립이며, 다양한 취미 키트 활동이 있어서 신청해 보았어요. 그리고 중년 남성 특화 원예활동이 있어서 식물이며 원예에 관심있는 아는 분들게 알려드리려고 안내 홍보지도 챙겨 보았습니다.”


류기자: 찾아가는 마음 편의점도 운영 중이라고 하던데요!

안내자: “그렇습니다.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은 직접 찾아가서 외로움 진단, 상담, 간편식 제공 등 소모임 및 체험활동 운영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류기자: 공간 운영 시간 및 위치도 안내해 주세요!

안내자: “연말까지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 됩니다. 위치는 서울YWCA 봉천종합사회복지관 3층이며, 외로움, 고립, 관계 단절이 느껴질 때 뿐만 아니라 이유 없는 방문도 언제나 가능하니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많은 발걸음을 부탁드립니다.”



류기자: 우리 동네, 이웃 동네, 동네마다 마음 쉼터가 생기면 좋겠네요!

관계자: “앞으로, 관악 1호점과 2호점을 연계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마음 돌봄 프로그램 운영을 강화할 예정이며, 고립·은둔 예방부터 발굴, 돌봄까지 체계적인 ‘외로움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관악 2호점 <서울 마음 편의점은 고립·은둔 예방을 위한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의 핵심사업으로, 주민 누구나 편의점처럼 부담 없이 방문해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고, 외로움 자가 진단, 맞춤형 정보 등을 제공받을 수 있는 ‘일상적 마음 돌봄 공간’ 인데요. 청림동 서울봉천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편백 건식 족욕, 인공지능(AI) 기반 1:1 맞춤형 상담 등 후원된 먹거리 이용 및 후원자들의 기부와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도 전달되어 감동이 넘치는 공간입니다.


한편, 남현동 일대에도 별도 거점을 마련하고 1:1 상담과 소모임 활동 등을 지원하는 ‘이동형 마음 편의점’을 병행 운영해 권역별 균형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라고 합니다. 많은 관심으로 함께 해 주세요!


▶ 문의: 서울YWCA 봉천종합사회복지관(☎02-87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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