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소통기자단] 류미정 기자-더울 때 무더위쉼터에서 쉬었다 가세요!
등록일 : 2026.06.24

올 여름! 폭염을 피하자! 관악구 <무더위쉼터>, 시원한 여름나기 좋다!

최근 체감온도가 32도를 웃도는 역대급 폭염이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하는데요. 우리 구는 다양한 공간들을 활용해 일반 쉼터부터 열대야를 피할 수 있는 연장 쉼터까지, 동네 곳곳에 <무더위 쉼터>를 운영합니다. 그럼, 알찬 현장 정보들 공유해 볼게요!




류기자 : 복지관 <무더위 쉼터>를 언제 이용하시나요?

어르신 1 : “집에 혼자 있으면 에어컨 켜기가 쉽지 않아서... 전기 요금도 무섭고, 혼자니까 좀 참아보자 하다가 더위 먹으면 기력도 없어지고 해서... 무조건 복지관으로 옵니다. 여기가 시원하고 이웃들도 만날 수 있어서 아주 좋아요. 폭염이 시작되면 바로 오니까 올해도 거의 매일 오게 될 것 같네요.”


류기자 : 경로당 <무더위 쉼터> 자주 이용하시나요?

어르신 2 : “그럼요. 집에서 제일 가깝고, 폭염으로 더운 날에는 항시 운영되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전기 요금 걱정 안해도 되고 이웃들과 이야기도 나누며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아주 최고예요.” 


류기자 : <스마트 복합 쉼터> 어떻게 이용하고 있나요?

이용자 : “약속이 있을 때 기다림의 장소로 이용하고 있어요. 특히, 서울대 정문이나 낙성대 공원 앞에서 저녁 운동이나 산책 시작하기 전에 핸드폰 충전도 하고 더위도 피할 수 있어서 자주 이용하게 됩니다.”
 



류기자 : 이동 노동자 쉼터 <관악 포레스트> 자주 이용하고 있나요?

배달원 : “봉림교 인근 배달 후에 잠시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매일 이용하고 있는데. 냉방이며 휴대폰 충전까지 다 되니까 정말 좋습니다. 무더위를 피할 수 있어서 다른 곳에도 공간이 더 마련되면 좋겠어요.”




류기자 : <도서관 쉼터> 어떻게 알고 오셨나요?

이용자 : “무더위 쉼터로 알고 있어서, 아이들 데리고 가족과 함께 왔어요. 날씨가 너무 더워지니까 시원한 곳을 자꾸 찾아다니게 되는데... 아이들과 독서하며 무더위도 피할 수 있어서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는 것 같아요. 올해도 여름 피서는 도서관으로 정했습니다.”


류기자 : <야간 쉼터> 운영도 있다고 들었는데요~

관계자 : “네, 그렇습니다. 야간쉼터는 동 주민센터에서 추천받은 대상자에 한해서 이용이 가능한데요. 반드시 이용 전에 주민센터로 문의해 주시면 됩니다.”



우리 동네 <무더위 쉼터> 현장에서 주민들을 만났는데요. 일찍 찾아온 무더위 속에서도 가까운 곳에 쉼터들이 있어 시원함을 찾고 있었습니다. 관내 곳곳에 구민들을 위한 공간들이 올여름 내내 촘촘한 <무더위 쉼터> 운영으로 단순한 더위 피하기를 넘어, 이웃 간의 온정을 나누고,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9월 말까지 운영되는 관악구 여름철 무더위 쉼터~ 더울 땐 무더위 쉼터에서 쉬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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