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가 주최하고 관악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스트릿댄스 페스티벌 '2026 그루브 인 관악(Groove in Gwanak)'이 오는 7월 11일(토)부터 12일(일)까지 관악아트홀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5주년을 맞이한 '그루브 인 관악'은 스트릿댄스를 중심으로 배틀, 공연, 체험,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함께하는 관악구 대표 청년문화축제입니다. 올해는 기존 야외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관악아트홀 실내 개최를 통해 무대의 완성도와 관람 몰입도를 높이고, 스트릿댄스 배틀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이번 축제의 대표 콘텐츠는 '유스 오픈스타일 2대2 배틀'과 '월드 댄스 콜로세움(World Dance Colosseum, WDC) 연계 글로벌 배틀'입니다.
'유스 오픈스타일 2대 2배틀'은 24세 이하 스트릿댄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힙합(Hip-hop), 락킹(Locking), 왁킹(Waacking), 팝핑(Popping), 하우스(House), 브레이킹(Breaking), 크럼프(Krump) 등 모든 장르의 댄서들이 참가해 총상금 700만 원을 놓고 실력을 겨룹니다.
특히 일본의 세계적인 스트릿댄스 배틀 WDC(World Dance Colosseum)와 연계한 글로벌 배틀은 국내외 정상급 댄서들이 심사위원과 배틀러로 참여하며, 우승팀에게는 일본 도쿄 WDC Final 한국 대표 출전권과 항공·숙박이 지원돼 세계 무대에 설 기회가 제공됩니다.
올해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한층 확대했습니다. 전문 스트릿댄스팀 락앤롤크루와 지역주민이 함께 만드는 퍼포먼스 프로젝트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입니다. 또한 그래피티 태깅, 커스텀 프린팅, 비트메이킹, DJ 체험, 플리마켓 등 다양한 스트릿컬처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그루브 인 관악'은 2022년 첫 개최 이후 대한민국 대표 스트릿댄스 축제로 성장하며 '제19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올해는 WDC와의 국제 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며 국내를 대표하는 스트릿댄스 축제로 도약할 계획입니다.
'2026 그루브 인 관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관악문화재단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 그루브 인 관악」 배틀 프로그램 <유스 OpenStyle 2on2 배틀>
https://gfac.or.kr/site/main/performance/FESTIVAL/view/335
▶「2026 그루브 인 관악」 배틀 프로그램
https://gfac.or.kr/site/main/performance/FESTIVAL/view/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