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문화재단이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극단 ‘죽도록달린다’와 함께하는 관악 상주단체 시리즈 공연 <왕세자실종사건>과 <청춘,18대1>을 관악아트홀에서 선보입니다.
이번 상주단체 시리즈는 극단 ‘죽도록달린다’의 대표 레퍼토리와 재창작 공연을 함께 구성해, 관객들이 극단의 다양한 창작 세계를 이어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관악문화재단은 두 공연을 연계 운영하며 하반기 관악아트홀에서 상주단체의 색깔 있는 창작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먼저 뮤지컬 <왕세자실종사건>은 오는 7월 31일(금) 오후 7시 30분, 8월 1일(토) 오후 3시 총 2회에 걸쳐 관악아트홀 무대에 오릅니다. 조선 궁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왕세자의 갑작스러운 실종 사건을 중심으로, 인간의 욕망과 권력, 그리고 순수한 사랑이 교차하는 궁정 미스터리 멜로 뮤지컬입니다.
<왕세자실종사건>은 제18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서 베스트 창작뮤지컬상과 연출상(서재형)을 수상하고 총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으며, 제5회 더뮤지컬어워즈에서 소극장 창작뮤지컬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이어 9월 18일(금) 오후 7시 30분, 9월 19일(토) 오후 2시 30분과 오후 6시 30분에는 음악극 <청춘,18대1>이 관객과 만납니다. 1945년 일본 동경을 배경으로, 징병을 피해 살아가던 조선 청년들이 한 사건을 계기로 시대의 소용돌이 속에 뛰어들며 청춘의 선택과 저항을 마주하는 작품입니다. 춤과 음악, 연극적 요소가 어우러져 격변의 시대를 살아간 청춘들의 뜨거운 시간을 무대 위에 펼쳐냅니다.
<청춘,18대1>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선정작을 비롯해 두산아트센터 창작자육성 프로그램, 서울문화재단 공연예술 창작활성화지원에 선정되며 작품성과 창작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극단 ‘죽도록달린다’는 서재형 연출과 한아름 작가를 중심으로 연극, 음악극, 뮤지컬 등 장르를 넘나드는 창작 작업을 이어온 전문예술단체입니다. <왕세자실종사건>, <더 코러스; 오이디푸스>, <호야>, <적토>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며 독창적인 무대 미학과 작품성을 인정받아 왔습니다.
두 공연의 티켓은 오는 7월 2일(목) 관악문화재단 홈페이지와 NOL티켓을 통해 동시 오픈됩니다. <왕세자 실종사건>은 전석 5만 원, <청춘,18대 1>은 전석 1만 원으로 관람 가능합니다. 관악구민 20%, 관악늘봄 후원회원 30%, 경로우대·장애인·국가유공자 50% 등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됩니다.
또한 두 공연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죽달 매니아 패키지>도 마련됐습니다. 패키지는 공연 2종 정가 6만 원에서 50% 할인된 3만 원에 판매되며, 한정 수량으로 운영됩니다. 판매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관악문화재단 아트홀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관악 상주단체 시리즈 1 : <왕세자실종사건>
▶ 일시: 2026.7.31.(금) 19:30 / 8.1.(토) 15:00
▶ 장소: 관악아트홀
▶ 연령: 초등학생 이상
▶ 티켓: 전석 50,000원
▶ 예매: 관악문화재단 홈페이지, 놀티켓(1544-1555)
▶ 링크: https://gfac.or.kr/site/main/performance/PERFORMANCE/view/321
▶ 문의: 관악문화재단 아트홀기획팀(☎02-828-5861)
관악 상주단체 시리즈 2 : <청춘,18대 1>
▶ 일시: 2026.9.18.(금) 19:30 / 9.19.(토) 14:30,18:30
▶ 장소: 관악아트홀
▶ 연령: 초등학생 이상
▶ 티켓: 전석 10,000원
▶ 예매: 관악문화재단 홈페이지, 놀티켓(1544-1555)
▶ 링크: https://gfac.or.kr/site/main/performance/PERFORMANCE/view/321
▶ 문의: 관악문화재단 아트홀기획팀(☎02-828-5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