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미 기자] 임신에서 출산까지! 관악구는 어떤 혜택이 있을까?
등록일 : 2014.06.26









임신에서 출산까지 관악구에는 어떤 혜택이 있는지 제 경험을 관악 임산부들에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얼마 전에 사랑스런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셋째입니다.
첫째는 12살, 둘째는 9살로 터울이 좀 있죠!



임신 12~16주에 산부인과 의사선생님이 임신 확인서를 주면 은행이나 우체국에 가서 고운맘 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고운맘 카드는 산부인과에서 진료비로 50만원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물론 50만원으로 임신 전 기간 병원을 다니기는 부족한 금액이지만, 아이 둘 낳을 때 까지는 그런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다가 이번에 받으니 공짜 돈이 생긴 기분이 들었습니다.
























버스나 지하철을 타면 임산부 배려석 이 있습니다.










<임산부 먼저!> 라는 엠블렘도 보건소에서 나누어 줍니다.
임신 기간 내내 가방에 계속 달고 다녔는데 홍보 부족인지 안타깝고 슬프게도 사람들이 잘 모르더라고요.














우선 임신 사실을 알게 되면 관악구 보건소에 가 보세요.
보건소에 가시면 임신초기에는 엽산제를 주고, 중기에는 철분제도 줍니다.














출산 후 산후 우울증 검사를 하면 한달치 철분제를 더 준다고 합니다.
아기 청력 검사를 할 수 있는 쿠폰도 보건소에서 줍니다.














구청에서 출생신고를 하고 주민센터에서 양육수당을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졌습니다.
  출생일로부터 50일 이내 구청, 주민 센터 어디서나 출생신고와 양육수당 신청을 한번에 할 수 있습니다.



>>>>>>>>>>>>> 관련기사 보러 가기 :   http://bit.ly/1jIYwSy
















관악구는 셋째 아기 출산 축하금으로 30만원을 줍니다. 

또 출생신고를 할 때 양육수당 신고를 하면 매달 20만원을 지원 해 줍니다.
이것도 예전 두 아이를 키울 때는 없던 것이예요. 기저귀, 분유 값은 될 것 같아요.

















자녀가 2명이상 일 때 다둥이 카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한강시민공원, 공영 주차장 요금이 할인 됩니다.
롯데시네마에서 영화를 볼 때 각 1천원씩 할인이 됩니다. 저는 신림역 포도몰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볼 때 혜택을 받습니다.

자녀가 3명이상 일 때 월 전기요금을 20% 할인을 해 줍니다.(1만2천원 까지) 또 올해부터는 도시가스 요금도 할인이 된다고 합니다.

관악에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모든 아이들이 자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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