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문화재단] 창작곡 콘테스트 <Be The Star 시즌2 아.마.도> 본선 공연 개최

 관악문화재단(예술진흥팀)은 오는 11월 11일(금) 관악아트홀 공연장에서 창작곡 콘테스트 <Be The Star 시즌2 아.마.도> 본선 공연을 개최한다. <Be The Star 시즌2 아.마.도>는 신예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고 화제성 있는 지역 문화콘텐츠를 개발 및 지원하는 창작 음악 콘테스트로, 예술인 창작활동지원과 음악 아티스트 등용문으로서 발돋움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Be The Star 시즌2 아.마.도>에는 JTBC 싱어게인, 전국 윤동주 창작 음악제, 강변 가요제, 통일로 가요제 등 각종 음악방송 및 오디션프로그램에서 우수 성적을 거둔 참여자가 대거 지원하였고, 이 중 예선을 통해 최종 TOP 9의 본선 진출팀이 선정되었다. 치열한 전문가 예선심의를 거쳐 본선 무대에 진출한 TOP9의 온라인 사전 시민투표는 지난달 28일부터 유튜브 <관악문화재단TV>를 통해 진행 중이며 본선 무대 하루 전인 11월 10일(목)까지 계속된다. 본선 무대 또한 유튜브 <관악문화재단 TV>를 통해 생중계되며, 온？오프라인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또는 관악문화재단 예술진흥팀(02-828-5854/5852)으로 문의 가능하다.

▶ 일시 : 22. 11. 11.(금) 19:00
▶ 장소 : 관악아트홀 공연장         
▶ 관람대상 : 누구나
▶ 신청방법 : 관악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www.gfac.or.kr/) 접속 후 신청
▶ 티켓가격 : 전석 무료
▶ 문의 : 관악문화재단 예술진흥팀 (02-828-5854 / 5852)

[용꿈꾸는작은도서관] 가을밤의 낭독회 개최

  관악구립도서관(용꿈꾸는작은도서관)은 오는 11월 12일(토) <가을밤의 낭독회>를 개최한다. 가을밤, 도서관에서 취향찾기 #가을도취의 첫번째 프로그램인 <가을밤의 낭독회>는 4명의 북나레이터가 4부에 걸쳐 각각 다른 주제의 책을 낭독한다. 1부는 작품 ‘초여름’을 조미소 북나레이터가 낭독하며, 2부는 ‘이상한 사랑’ 작품을 성태욱 북나레이터가 낭독한다. 3부와 4부는 ‘상자 속 그대’와 ‘쓸쓸한 물고기’ 작품을 조송희 북큐레이터와 김영선 북큐레이터가 낭독한다. 장소는 관악구청 1층에 위치한 용꿈꾸는작은도서관이며, 사회는 도서출판 새벽고양이 최수민 번역가가 맡는다.
 낭독회 참여 신청은 네이버폼(https://naver.me/G9sERNdL)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20명까지 접수된다. 좌석은 자유석이며, 전석 무료다.
 이 밖에 더 자세한 내용은 관악구립도서관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gwanak_lib/)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일시 : 22. 11. 12.(토) 18:00 ~ 19:30
▶ 장소 : 용꿈꾸는작은도서관(관악구청 1층)
▶ 출연 : 북케스트라 (조미소, 성태욱, 조송희, 김영선) / 사회 (도서출판 새벽고양이 번역가 최수민)
▶ 신청방법 : 네이버폼(https://naver.me/G9sERNdL)
▶ 모집인원 : 20명 (선착순)
▶ 티켓가격 : 전석 무료 (자유석)
▶ 문의 : 관악문화재단 도서관플러스팀 (02-878-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