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관악산 공원으로 시화전 보러 오세요.

관악산 입구에서 관악산 가는 길에 위치한 관악산 공원 숲길에서는 관악문인협회에서 주최하는 관악산 시화전을 11월30일까지 전시합니다. 편하게 산책하면서 전시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관악문인협회는 1992년 창립 이래 꾸준한 작품활동을 통해 창의력이 돋보이는 다양한 문학 작품들을 선보이며, 지역문화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시화전은 이 시대의 독자들에게 영상매체가 줄 수 없는 문학의 다채로운 매력을 제공합니다. 관악산 시화전은 시인 김강자, 김경희, 김명호, 김미자, 김종화, 김학산, 노유섭, 박연숙, 박영란, 반종숙, 방진명, 서나경, 안은순, 양영희, 이석희, 이춘원, 이희정, 임병곡, 전영해, 정정연, 조정연, 최대락, 최복주, 최외득 시인들의 시가 전시되어있습니다.


관악산 공원 숲길을 지나면서 시화전에 전시된 시를 읽으며, 나만의 세계를 생각하면서 산책을 하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연의 멋진 풍경과 예술 작품이 하나가 되어 멋진 등산로를 만들어 줍니다. 산행하면서 취향에 맞는 시화전 작품들을 보면서 색다른 즐거움도 찾을 수 있습니다. 멋진 작품들이 있는 전시와 아름다운 자연을 같이 감상할 수 기회 놓치지 마세요.
2. 제15회 관악구립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2024년 제15회 관악구립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가 11월21일 관악아트홀 공연장에서 저녁 7시30분에 뿌리에서 하나로

제15회 관악구립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는 총 6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며 동요, 대중가요, 아카펠라, 뮤지컬 등 다채로운 곡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부(Seed:씨앗)에서는 '별' (이병기 시, 윤학준 곡), '문어의 꿈' (안예은 곡)으로 꾸며졌습니다. 2부(Dream:꿈)에서는 '단발머리' (조용필 곡), '1' (신직선 곡)으로, 3부(Bridge:다리)에서는 '그리움만 쌓이네' (노영심 곡), '회상' (김성호 곡)으로, 4부(Root:뿌리)에서는 '달아달아 밝은 달아' (전래동요)를 들으면서 전통 합창곡의 진수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5부(Inspire:영감)에서는 '모두 다 꽃이야' (류형선 곡), '심봉사 눈뜨는 대목' (판소리), '홀로 아리랑' (한돌 곡)을 감상했습니다. 마지막 6부(Unity:융합)에서는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뮤지컬 곡 'Disney on Broadway'를 선보였습니다.

합창은 다양한 언어와 문화가 각각의 목소리로 아울러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만드는 소중한 예술입니다. 전석 무료인 제15회 관악구립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는 'Roots to Unity'의 융합과 연결을 통해 우리 지역의 문화적 뿌리를 되새기며, 새로운 예술적 가치를 만나는 무대로 기억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