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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소통기자단] 홍수진 기자-강감찬버스타고 ‘전국광’ 전시회 가요
등록일 : 2026.01.14

강감찬버스타고 ‘전국광’ 전시회 가요!

서울시립남서울미술관을 이제 관악구 공공문화시설 셔틀인 ‘강감찬버스’로 더욱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강감찬버스는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고지대 지역과 주요 공공·문화시설을 연결하는 관악구의 무료 셔틀버스입니다.

강감찬버스 2노선은 관악산 입구에서 남현길을 거쳐 사당역까지 운행하며, 노선 내에 서울시립남서울미술관이 포함되어 있어 이번 전시 관람에 특히 유용했습니다. 이외에도 예촌어린이공원, 남현동 자치회관 입구, 미당 서정주의 집, 남현예술정원 등 다양한 공공·문화시설도 함께 연결하여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한층 더 풍성하게 채워 드립니다.
실제로 버스를 이용해 보니 이동 부담 없이 전시를 즐길 수 있어서 참 편리했습니다.
▶ 강감찬버스 상세보기: https://blog.naver.com/gwanak_gu/224096447047


서울시립남서울미술관에서는 2026년 2월 22일까지 조각가 전국광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전국광: 쌓는 친구, 허무는 친구’ 전시를 개최합니다. 작가 전국광은 20여 년 동안 조각의 본질인 매스를 끊임없이 탐구하며 스스로를 뛰어넘고자 부단히 노력하였으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하였습니다. 본 전시는 그의 작업을 “쌓다’와 “허물다”라는 상반된 조형적 개념에 집중해 대표 연작인 〈적(積)〉 과 〈매스의 내면〉을 중심으로 조각, 드로잉, 마케트 등 작품 100여 점을 선보입니다.



전시는 ‘쌓다’에 해당하는 〈적〉 시리즈와 ‘허물다’에 해당하는 ‘매스의 내면’ 시리즈를 알리는데 집중해 다음의 네 개의 섹션으로 구성됩니다. 첫 번째 섹션은 ‘쌓는 친구’로 전국광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형태를 쌓아 올리면서 주름 등 형태의 변주를 꾀한 〈적(積)〉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두 번째 섹션은 ‘매스를 기리며’로 작품 〈매스의 비(碑)〉를 통해 전국광 작업세계의 변곡점을 짚어냅니다. 세 번째 섹션은 ‘허무는 친구’로 매스의 제약에서 벗어나고자 실험한 결과 이르게 된 ‘매스의 내면’ 시리즈를 두 개의 공간에서 나누어 소개합니다. 네 번째 섹션은 ‘예술가의 목소리’로 작가에게 조형작업의 중요한 토대이자 또 다른 예술적 창작 활동이었던 문학적 글쓰기를 소개하며 전방위 예술가 전국광의 입체적인 면모를 보여줍니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작업실에 잠들어 있던 끊임없는 실험의 결과물에 다시 빛을 비추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진정한 예술적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화~금요일까지는 오전10시~오후8시까지이며, 토, 일, 공휴일은 오전10시~오후6시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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