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벌초·성묘, 벌쏘임 주의하세요! 벌쏘임 예방수칙과 응급처치 방법 알아두기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 등 야외활동이 늘면서 벌쏘임 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벌집이 있는 장소에서는 작은 자극에도 벌이 공격할 수 있어 활동 전 주변 환경을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벌에 쏘이면 통증과 피부 가려움·부기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사람에 따라 알레르기 과민반응인 아나필락시스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벌쏘임을 예방하는 방법과 벌에 쏘였을 때의 올바른 대처법을 미리 알아두세요.





[ 야외활동 전 벌쏘임 예방하기 ]
▶ 벌초·성묘 전 활동 장소의 벌집 유무 확인
▶ 향수·화장품·헤어스프레이 등 강한 향 제품 사용 자제
▶ 긴 옷과 긴 바지 착용, 밝은색 옷 입기
▶ 모기약 스프레이 등 비상용품 준비
[ 벌을 만났다면 ]
▶ 벌집을 건드리거나 가까이 다가가지 않기
▶ 벌을 쫓으려 손을 휘두르지 말고 몸을 낮춰 신속히 대피
▶ 벌집에서 20m 이상 떨어져 안전한 장소로 이동
[ 벌에 쏘였다면 ]
▶ 신용카드 등 얇고 단단한 물체로 벌침 신속히 제거
▶ 손이나 핀셋으로 벌침을 직접 잡아 빼지 않기
▶ 얼음주머니 등 차가운 것으로 쏘인 부위 냉찜질
▶ 증상이 악화되는지 지속적으로 관찰
[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으로 ]
▶ 두드러기·심한 부기
▶ 호흡곤란·어지러움·실신·의식저하
▶ 저혈압, 빠른 맥박, 구토·설사 등 전신 증상
▶ 아나필락시스가 의심되거나 증상이 지속·악화되면 신속하게 의료기관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