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가 다르게 날씨가 더워지고 있습니다.
관악구는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무더위 그늘막’을 설치하였는데요.

신림역과 서울대입구역 인근 등 주요 횡단보도 주변과 버스정류소 34개소에 설치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무더위 그늘막은 파라솔형과 천막형이 있습니다. 파라솔형은 가로 3~5m, 높이 2.5~3.75m가량 입니다. 천막형은 높이 2m, 가로 3m, 세로 1.5m로 승하차 인원이 많은 지역 중 무더위에 취약한 곳을 선정하였습니다.
구민들이 대기하면서 외부가 잘 보이도록 하였으며 비와 바람에도 견딜 수 있을 정도로 단단히 고정을 해놓아 안전사고도 예방하였습니다.
더운 여름 무더위 그늘막에 들어가 있으면 온도가 2~4도는 내려간다고 하니 뙤약볕에 있는 것 보다 훨씬 시원할 것 같습니다. 무더위 그늘막은 여름이 끝나는 8월까지 설치할 예정입니다.

또한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을 위해 ‘무더위 쉼터’도 운영합니다. 무더위 쉼터는 관악구 주요 경로당과 복지관, 은행 등 125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무더위심터의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폭염특보가 발령될 경우엔 연장 쉼터를 운영합니다. 연장 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할 예정입니다.
더운 여름, 무더위 그늘막에서 더위를 피해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