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현황 및 문제점
현재 코로나 확진자 증가에 따른 격상에 사람과 사람과의 육안으로 판단이 어려워 불안감이 지속되고 양성자의 이동경로도 뒤늦게 알려져 사전 차단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ㅡ 개선방안
14일부터 시행된 코로나 무료 검사는 검사만 이루어진다면 확실히 잡지 못할거라 생각합니다. 이젠 확진자 증가세가 점차 3단계 수준을 이미 넘어섰기 때문에 검사 후 음성자, 양성자의 확실한 구분 관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의 생각은 간단하지만 확실하게 구분지을 수 있는 표를 만들어 바로 확인가능하게 마스크줄이나 앞쪽에 쉽게 탈부착이 가능한 1주 또는 2주간의 기한을 둔 음성자 표를 만들어 색깔별로 구분을 하고 모든 사람들이 필수 부착하게하는 겁니다. 기한이 끝나면 다시 검사를 실시 후 갱신하여 재 부착 합니다.
이는 정부에서 마스크미착용자 과태료 부과한것과 마찬가지로 전체 시민 적용으로 해야합니다.

ㅡ 기대효과
1. 시민과 시민이 서로 육안으로 판단하여 불안감 해소.
2. 정기적으로 기간안에 재검사를 실시해 날짜를 업데이트 관리하여 음성자는 지속적으로 자가 관리가 가능
3. 부착하지 않은 사람은 육안으로 판단 가능하기 때문에 이 또한 자연스럽게 표의 색을 보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확실하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4. 육안으로 판단도 가능하다면 소상공인 분들의 영업정지 문제도 해결 가능합니다.

이 상황에 뭐든 정말 단순한 방법이지만 작은 실천부터 이 어려운 상황을 헤쳐나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작지만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시민이기에 이런저런 의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