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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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새끼고양이들이 밤마다 울어요
작성자
최OO
신청일시
2018-06-14 23:37
공개여부
공개
답변상태
답변완료
답변부서
일자리경제과
답변일시
2018-06-19 16:37
내용
저도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만. 밤마다 옆집 빗물 빠지는곳 밑에서 새끼길냥이들이 4마리정도 나와서 울어요 어미고양이도 있고 흠 ~~~잠을 자고 싶습니다.
길냥이들 중성화수술을 요청드립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새끼를 낳아서 수는 점점 늘어나는데 이것에 대한 방안이 따로 없는거같아요.
강남 살때는 길냥이들 중성화수술시킨 애들은 귀끝을 살짝 잘라서 표시해서 조절하던데 여기는 고양이가 집뒤 빌라사이에 대변을 계속 봐서 어떻하냐고 전에 관악구청에 전화했더니 여직원분이 오이를 두거나 물병에 물을 체워서 눕혀 놓으면 고양이가 도망간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만 하더군요
결국 소용 없어서 양쪽에 막았는데 길냥이 때문에 주민들끼리 사료 주지 말라는등 대변 본 길냥이들이 것을 치워주지도 않고 음식 던져놓으면 겉비닐은 쓰레기가 되어 돌아다니고 음식물 쓰레기 봉투 찢어놓고 배달음식 시켜먹은거 다 찢어놓고 변을 모레에만 싼다고 알고 있었는데 그냥 길에도 싸더군요. 전에 강아지 데리고 산책하다가 누가 쌓게 하고 가나해서 파출소 신고해서 cctv봤더니 길고양이 햐~~~길고양이들 해결 좀 해주세요. 일단 옆집에 빗물관 빠지는 쪽 새끼고양이들부터 부탁드립니다.
답변 내용
최○○님, 안녕하십니까?
  평소 구정발전에 협조하시는 귀하께 감사드리며, 길고양이 불편사항을 보내주신 건에 대하여 내용을 검토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요즈음, 도시의 인구밀도 증가 및 녹지공간 부족 등으로 길고양이 서식공간이 부족함에 따라 우리 지역과 생활주변에서 길고양이와의 갈등이 심화되는 등 귀하께서 신고하신 사항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우리 구에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주민불편이 많은 지역부터 “길고양이 중성화(tnr)사업”을 진행하여 개체수를 안정·조정함으로써 쓰레기봉투 훼손, 발정기 소음, 로드킬 등 주민불편을 해소해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어미와 함께 있는 새끼고양이는 구조할 수 없는 점 양해 바라오며, 귀하께서 말씀하신 지역주변에는 6월중 중성화(tnr)를 추진하여 고충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일자리경제과 반려동물팀(담당: 정용민, 02-879-5794)로 연락 주시면 성심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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