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개정 평가 매뉴얼 반영… 관찰기록·평가 역량 강화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강미영)는 관내 보육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어린이집 평가 대비 관찰기록 및 평가 ①」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개정 어린이집 평가 매뉴얼을 반영하여 영유아 중심 보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관찰기록 및 평가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교육은 가톨릭대학교 교육대학원 이경례 겸임교수가 강의를 맡아 영유아 놀이와 일상 속 관찰의 의미 이해를 시작으로 평가 지표에 따른 관찰기록 작성 기준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영유아의 발달과 배움을 반영항 기록 작성 방법, 관찰기록을 활용한 보육과정 계획 및 실행, 가정 연계 방안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보육교직원은 "관찰기록 작성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 "사례 중심 교육으로 현장 적용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다", "어린이집 평가 중심 뿐만 아니라 일상 보육 운영과 같이 실질적인 상황에서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강미영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육교직원들의 영유아의 놀이와 일상을 보다 의미 있게 관찰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기록·평가하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천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과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소식은 센터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집 평가 대비 관찰기록 및 평가 ①」 교육.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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