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 위한 통합지원 강화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센터장 강미영)는 지난 4월 30일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4층 강의실에서 관악구아동보호전문기관(기관장 김병익)과 지역사회 아동 보호 및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영유아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내 통합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양 기관은 협약 체결과 함께 관악구 지역 특성과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아동학대 예방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특히 아동학대의 특성과 조기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사회 특성에 기반한 맞춤형 사업 운영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권리 증진에 함께 힘써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영유아을 위한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교육 및 자문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또한 관악구 아동안전 Safety-Net 강화를 비롯해 아동 보호를 위한 다양한 연대활동과 공동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내 영유아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강미영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영유아 보호와 권리 증진을 위한 협력기반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영유아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관악구아동보호전문기관 김병익 기관장은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 보호는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고 실천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전문성과 자원을 공유하며 영유아가 안전한 관악구를 만드는데 함께 힘쓰겠다"고 밝혔다.
출처 : 베이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