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개 소품 만들며 재충전…양육자 위한 자기돌봄 시간 마련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나만의 자개 소품 만들기」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강미영)는 관내 영유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나만의 자개 소품 만들기」 부모참여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 양육과 가정 내 다양한 역할 수행으로 인해 지속적인 책임과 부담을 경험하는 부모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6월 22일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4층 강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친환경 소재인 제스모나이트와 자개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소품을 제작하며 창의적인 표현과 몰입의 시간을 경험하였다. 또한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끼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모집 시작 당일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예비 신청자까지 접수되는 등 양육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양육자들의 자기돌봄과 정서회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종료 후 앞으로 부모참여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전했으며, 동일 강사의 후속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강미영 센터장은 “양육자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자신을 돌보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육자의 정서적 지원과 건강한 양육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부모참여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교육, 부모참여프로그램, 양육상담 등 다양한 육아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정보는 센터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만의 자개 소품 만들기」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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