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한 업사이클 체험, 환경 보호 의미 되새겨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장난감 업사이클 팽이 만들기 행사」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관 신사동점은 지난 23일, 폐플라스틱 장난감을 재활용하여 팽이를 만들어 보는 「장난감 업사이클 팽이 만들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용이 어려워진 플라스틱 장난감을 새로운 놀이 도구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 체험을 통해 영유아와 보호자가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참여 가족들은 먼저 폐플라스틱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자원 순환의 필요성에 대한 교육을 들은 후, 다양한 색상의 플라스틱 플레이크를 직접 배합해 형틀에 넣고 팽이를 만드는 체험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버려지는 장난감이 새로운 가치를 지닌 놀잇감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경험하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장난감의 재활용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원 순환의 가치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이들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태도를 배우고, 가족과 함께 친환경 실천 방법을 공유하며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었다.
강미영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영유아와 가족이 놀이를 통해 환경 문제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업사이클링·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육아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난감 업사이클 팽이 만들기 행사」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 업사이클 팽이 만들기 행사」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 업사이클 팽이 만들기 행사」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 업사이클 팽이 만들기 행사」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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