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강미영)는 지난 10일 관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을 실시했다.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강미영)는 지난 10일 관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 으로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교육코칭센터 조유용 대표가 강의를 맡아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어린이 집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어린이집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한 위험성평가를 비롯해 안전보건관리체 계 구축 단계, 근로자 참여를 통한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안전관리 점검과 기록 방법 등을 다뤘다.
또한 보육실, 급식실, 놀이터, 통학차량 등 어린이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사례를 살펴보며 현장 상황에 따른 예방 및 대응 방안을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집의 일상적인 운영 과정에서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원장이 어린이집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보육교직원과 함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실무적인 내용을 전달했다.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강미영 센터장은 “어린이집의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일상 속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집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통해 원장과 보육교직원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강미영)는 지난 10일 관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을 실시했다.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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