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제점
관악 대부분 도서관은 인프라가 대체로 노후화 되어있고 공간이 열악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작은 도서관은 제한된 공간과 구조적 한계로 인해 성인 열람 구역과 유아/아동 구역이 명확히 분리되어 있지 않습니다. 유아/초등 도서를 보유·대여하고 있으나, 정작 아이들이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독립된 유아 열람실'이 열악하거나 거의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저는 성현동작은도서관, 봉현작은도서관을 주로 이용합니다. )
도서관은 노키즈존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성인과 같은 공간을 사용하다 보니 유아들의 조용한 소곤거림이나 작은 책장 넘기는 소리조차 크게 울리게 됩니다. 이로 인해 성인 이용자의 눈치를 보게 되거나 성인 이용자로부터 정숙요구를 받는 등 심리적 위축을 겪고 있습니다. 이는 도서관 이용률 저조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용객 감소는 도서관 운영의 발전을 저해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되어 개선을 요구합니다.
2. 개선방안: 도서관이 세대별 갈등을 겪는 곳이 아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① 작은도서관 내 공간 재배치 및 유아 전용 공간 마련
② 중장기적 관내 어린이/유아, 청소년 전용 도서관 확충 검토
③ 대부분 도서관이 주차가 어려움을 감안하여, 도서 대여 권수 증가 요청(효율성 증가)
④ 도서관 검색 pc 교체(성현동 작은도서관은 현재 박물관에서 볼 법한 pc 사용 중)
3. 기대효과
- 성인이용자의 학습권과 유아/아동의 독서권 보장
- 자녀들 둔 가구의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교육도시 관악 브랜드 가치 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