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ㆍ동작 협력 tf팀을 꾸려 트램도입을 위한 준비에 조속히 착수해야 합니다ㆍ
관악구와 동작구가 협력하여
지티엑스(>x) a.b.c.d 가 다니는
용산역에서 서울대입구까지 구불구불 막히고 신호등.횡단보도가 많은 도로가 아닌 최소정류장(3~4개)과 최단거리 일직선으로 뚫어 지하터널과 트램정류장을 건설하는
tf팀을 꾸려 조속히 준비에 들어가야 합니다ㆍ
최단시간 왕복하는 (김포~파주, 한강 지하로 다닌다 https://naver.me/fvbvmncd
김포·파주 한강터널, 발파 없이 tbm공법 굴착ㆍ
https://naver.me/fwfxzbsm)
트램 도입으로 대중교통 혁명을 일으켜서 미래를 위한 혁신적인 관악.동작 도시발전을 추진해야 합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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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이 완공될 경우
1.관악구 동작구에서 지티엑스(>x)-a.b.c.d 모든 노선과 용산 또는 서울역의 uam정류장과의 접근성과 이동성. 시간단축등으로 혁신적으로 빨라지고 편리해질 것 입니다ㆍ후광효과 및 정근성
극대화
(지티엑스(>x)-a.b.c.d 완공시점에 맞춰
최단시간 완공시켜야 합니다
2. 관악구에 없는
한강시민공원들(이촌.여의도.반포)
까지의 접근성도 획기적으로 개선
3. 국가상징거리(노량진~서울역국가상징거리 -
나무위키 https://naver.me/5nb87txY)
와의 접근성ㆍ이동성도 크게 개선되는 대혁신으로 국제경쟁력ㆍ도시경쟁력과 두 구민들의 삶의 질과 만족도가 혁신적으로 높아질것입니다ㆍ
4. 용산국제업무지구와 가장 가까운 도시ㆍ가장 빠르게 도착(왕복)하는 도시로 후광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ㆍ
용산지구단위계획에 따르면 서울역~용산역 구간 지상부에 대규모 녹지공원을 조성하고 건물 건폐율을 조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대통령실 이전으로 상징성이 높아졌고, 용산공원 조성과 국제업무지구 개발이 추진중이어서 가장 빠른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산에 아시아 실리콘밸리 세운다! 국제업무지구로 조성 | 서울시 - 내 손안에 서울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05177
5.서울시 철도지하화로 조성되는 신실크로드.신녹색거리와 직통 연결. 경제활성화가 됩니다
서울시 '2040도시기본계획'에는 이미 지하철 2호선 노선 가운데 지상 운행 13개역, 18.91㎞ 구간과 경부·경원·경인선 등 국철구간 101.2㎞에 대해 지하화하는 방안이 담겨있다
서울시, '지상철도 지하화' 삽 뜬다…정부·시 특별법 제정 추진 - 노컷뉴스
https://m.nocutnews.co.kr/news/5858674
6.서울 자치구중 최초의 트램운행도시가 되어 획기적인 도시경쟁력ㆍ도시이미지개선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앞다퉈 뛰어들만한 이유 있었다"…'트램'에 꽂힌 지자체들
출처 : 한국경제 | 네이버
https://naver.me/gmw7r3rg
전국적으로 트램을 추진 중인 지자체는 20여 곳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지하철의 5분의 1 수준인 공사비, 지역상권 거점화가 쉬운 환승 효과, 배터리와 수소 등의 기술 발전에 힘입어 트램이 미래 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분석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트램 완공이 위례신도시의 진짜 완성 시점”이라며 “오래된 트램이 도시의 상징이 된 미국 뉴올리언스, 포르투갈 리스본, 오스트리아 빈과는 또 다른 형태로 한국형 신도시 트램이 도시의 교통 축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7. 사업방식은 정부나 지자체 부담을 낮추되 민간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간이 사업비 전액을 부담하고 30~40년 등 장기간 운영해 투자비 회수를 보장하는 bto(수익형 민자사업) 방식 적용을 검토해야 합니다
8.도시발전과 인구증가. 첨단 개발ㆍ투자가 몰리는 시발점. 천지개벽적 발전의 도화선ㆍ신의 한수가 될 것입니다ㆍ
9. 획기적 교통혁명 성공으로
인구유입. 해외관광객유입이 크게 증가하는
일대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ㆍ
10.향후 외국인관광객 3000만시대
외국인관광객 증가 도화선 역할
관악 경제부흥. 소상공인 매출 증대
韓총리 “2027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관광 수입 300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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