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동공영주차장 개설 절차 문제가 교통행정과의 공정성이 상실된 모호한 진행으로 지역 주민의 반대 서명운동의 수준을 넘어 거친 싸움판으로 유도 된 듯 하다.
23.11.10과23.11.16일 대학동 이동관악청에서 구청장님은 주민의 의사 합치를 말씀하셨고 교통행정과는 대학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아래 별첨 서류를 제시하며 설명회를 가졌으나 모호성만 커져서 주민들이 싸움판이 된 듯 하다.
경위를 살펴보면 본인은 23.02.24일 온라인 관악청에 '선민교회 인접부지-신림동 1551번지 일원'에 대하여
<대학동공영주차장의 최적 개설을 위한 대상지 제안 및 절차적 정당성 확보를 위한 제언>을 드렸으며 교통행정과의 보완 요청 후 23.06.02일 수정 보완 제출하고 2회 이상 담당 주무관과 대면 제안하였습니다.
공적 사업과 예산의 지출은 과정과 결과에 대하여 주인의식이나 책임감이 부실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공정성은 생명입니다.
교통행정과는 추진경위 설명에서 '선민교회 인접부지-신림동 1551번지 일원' 추천에 대해 빨간글씨로 개인적 추천:카톡이라고 왜곡한 이우가 무엇입니까? 그곳의 매도 희망 가격에 대해 공식적 제안을 한 주체를 빼고 '태양어린이공원 인접부지-신림동 1542번지 일원'을 추천하고 추진하는 **부동산에서 제출한 자료를 이용 첨부한 원인과 이유가 무엇입니까?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가격이라고 믿습니까? 신림동 1542-12호 감정평가액이 23.5억이라고요?
'선민교회인접 부지-신림동 1551번지 일원'은 **부동산이 제시한 희망가격 142억이 아닌 예산으로 책정된 금120억+@이면 대상 토지 면적이 약100평정도 넓습니다. 주차가능댓수가 50-100여대 더 많습니다, 대학동 4개도로를 연접하여 접근성이 뛰어나서 편의성이 좋습니다. 지표의 고저차에 의해 주차장건물 건축비가 절감되며 진출입이 편합니다. 대학동 상권활성화만을 위한 공영주차장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대학동 주민 삶이 활성화 되어야 합니다. 상권활성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재검토를 통한 대학동 주민 삶에 최고의 편의가 주어지는 공영주차장 건설이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