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동은 경사가 심하고 대중교통 연결성이 부족한 대표적인 교통 취약 지역입니다.
현재의 셔틀 운영 방식으로는 주민들의 실질적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데 명백한 한계가 있음을 통감하여 주시고,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통 대책을 마련해 주시기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1.문제점
?사업 목적과 현실의 괴리:
구청 답변에 따르면 강감찬버스는 '공공문화시설 셔틀'일 뿐, 주민들의 실질적인 이동권을 보장하는 '대중교통'이 아님.
?교통 복지의 사각지대 방치:
남현동의 빌라 밀집 지역(남부순환로 260길 일대) 주민들은 고령화와 가파른 경사라는 지리적 악조건 속에서도, 셔틀버스라는 명목 하에 정당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고 있음.
?행정 편의주의적 답변: 한
정된 예산과 계약 조건을 이유로 주민들의 필수적인 이동권 요구를 배제하는 것은, 교통 취약 지역 주민들을 구정의 서비스 대상에서 소외시키는 처사임.
?2. 개선방안
?‘문화 셔틀’을 넘어선 ‘생활 노선’으로의 전환:
셔틀버스 기능에 갇혀 있는 강감찬버스를 보완하거나 대체할 남현동 전용 마을버스 노선 신설을 최우선 정책 과제로 추진할 것.
?교통 소외 지역 중심의 노선 설계:
남부순환로 260길 등 아파트 단지 외에 대중교통 이용이 현저히 어려운 빌라 밀집 지역을 관통하는 최적화된 마을버스 노선을 설계할 것.
?단계적 교통 정책 수립:
셔틀버스 계약 사항 때문에 변경이 어렵다면, 향후 예산 편성 시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마을버스 운영 예산을 확보하고 노선권 협의에 즉각 착수할 것.
?3. 기대효과
?실질적 이동권 보장:
문화 시설 방문을 넘어선 출퇴근·등하교 등 주민들의 일상적인 이동 수단 확보로 교통 복지 실현.
?사회적 비용 절감 및 형평성 제고:
지리적 여건으로 고립된 교통 약자의 이동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주민 간의 교통 이동권 격차 해소.
?지역 정주 환경 개선:
대중교통 연결성 강화는 남현동 주민들의 정주 만족도를 비약적으로 높이며, 이는 곧 관악구 교통 행정의 신뢰도와 직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