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제점 -
바로 옆 동네 금천구는 수년 전부터 도림천, 안양천 구간 하천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를 이용한 구청장 배 마라톤 대회를 연 2회 이상 5km, 10km, 하프 마라톤 등 다양한 코스로 개최하고 있으며
1만원~2만원 정도의 저렴한 참가비와 수육, 두부김치, 막걸리 등 푸짐한 먹거리, 경품 등 기본적인 대회 퀄리티를 바탕으로
최근 달리기 인구 증가로 대회 인기가 급상승 하여 [수육런]이라는 별명으로 sns 뿐 아니라 지상파 뉴스에도 언급되는 등 해당 구의 이미지 개선에 상당한 기여를 한 바 있습니다.
현재는 금천구민 위주로 참가를 받고, 일부 인원만 타 지역인 참가를 받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대회가 되었습니다.
반면 관악구는......
2. 개선방안 -
관악구도 충분한 역량과 환경이 갖추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라매공원 같은 많은 사람이 수용 가능한 넓은 부지도 있고
서울대학교 인근부터 신림사거리를 거쳐 신도림까지 도림천 하천 양측에 걸쳐 자도와 산책로 아주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행정과 분들과 정치인 분들의 의지와 관심만 있다면 관악구도 충분히 알찬 대회를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3. 기대효과-
5km 등의 짧은 코스는 어린 아이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달리기 대회지만 지역 축제로도 가치가 있습니다.
관악구민들 간의 친목 도모, 구민의 기초체력 증진 및 생활수준 향상, 구 이미지 개선 등 다방면으로 많은 가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