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영유아 보호를 위한 겨울철 감염병 예방 수칙 안내 (관악구보건소)

신생아와 영유아는 면역기능이 아직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작은 감염에도 쉽게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과 초봄에는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와 로타바이러스가 유행하여 산후조리원, 어린이집, 유치원 등 공동생활시설 내 감염 위험이 증가합니다.
RSV는 감기와 비슷한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신생아와 영유아의 경우 폐렴이나 세기관지염으로 진행될 수 있는 호흡기 감염병입니다.
기침·재채기에서 나온 비말, 코·입 분비물, 오염된 손이나 물건을 통한 접촉으로 쉽게 전파됩니다.
로타바이러스는 겨울에서 초봄 사이에 유행하는 급성 장염의 흔한 원인으로, 갑작스러운 구토, 설사, 발열, 탈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변을 통해 배출된 바이러스가 손이나 물품 표면을 오염시키고, 기저귀 교환 과정에서 손에 남은 바이러스가 입으로 들어가며 전파됩니다.
RSV는 비말과 접촉을 통해, 로타바이러스는 손과 물건을 통해 전파될 수 있으므로 손 위생 관리와 물품 소독이 감염 예방의 핵심입니다. 서울시는 감염 예방을 위해 관련 시설의 위생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손 위생 강화: 오염 시 비누 손씻기, 그 외 손소독제 사용
●매 환아 교체 시 손소독 필수
●티슈형 표면 소독제 사용
●신생아 침대 바퀴 소독
●체온계·기저귀 교환대 공용 사용 금지
●신생아별 물품 개별 보관·밀봉
●의심 증상 시 즉시 분리 후 진료
●천 재질 물품 사용 최소화
●유축기 개인 사용 원칙
●공용 시 매 사용 후 소독
●손소독제 충분히 비치
●유증상 산모·신생아 분리
●증상 발생 시 의료진에게 알리기
●출입 전·후 손소독 철저
●확진 발생 공간 전문 소독 실시
●오염 위험 구역 청소도구 분리 사용
●유증상자 중심 신속검사 시행
●산모 동선 분리 및 활동 최소화
관악구보건소 역학조사관 02-879-7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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