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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17-09-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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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 (7층) | ||
모집인원 | 50 / (예비 0)명 | ||
접수인원 | 0 명 | ||
참가비 | 무료 | ||
담당부서 | |||
접수방법 | 온라인 선착순 | ||
접수기간 | 2017-08-16 ~ 2017-09-06 | ||
전화문의 | 02-879-5671 | ||
동네방네 인문학 | 정명섭 작가와 함께하는 <조선 탐구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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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인문학 관악구 |
정명섭 작가와 함께하는 동네방네 인문학
「조선 탐구일지」
- 운영기간: 2017. 9. 6.(수) ~9. 27.(수) - 총4강/ 주1회
- 시 간: 매주 수요일 15:00 ~ 17:00 (2시간)
- 장 소: 관악구 장애인 종합복지관 강당 (7층)
- 모집기간: 2017. 8. 16(수) ~ 선착순 마감시까지
- 모집대상 및 인원 : 관악구 주민 50명
- 수강료 : 무료
- 수강접수 방법 : 관악구청 홈페이지 → 교육 → 인문학강좌 → 교육신청 (홈페이지 접수)
또는 전화,방문 접수 (☎02-879-5671)
-강의내용
조선은 물론 지금의 우리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친 중요한 결정인 한양 천도가 어떻게 이뤄졌는지,
세종대왕은 왜 투표라는 절차를 거쳐서 공법을 시행하려고 했는지 알아본다.
아울러 오늘날에도 많은 논쟁의 대상이 되는 복지정책이 조선시대에는 어떻게 시행되었으며
송사가 없었을 것 같은 조선시대에 어떻게 해서 변호인과 유사한 직업이 있었는지도 알아본다.
-강사 : 정명섭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기업 샐러리맨과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를 거쳐서 현재 전업작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은 <조선백성실록>, <조선직업실록>, <그래서 나는 조선을 버렸다>,
<조선의 명탐정들>, <조선의 엔터테이너>, <일제의 흔적을 걷다> 등이 있다.
제1회 직지소설문학상 최우수상 및 제21회 부산국제 영화제에서 뉴 크리에이터 상을 수상했다.
-강의계획
연번 |
일정 |
강 의 주 제 |
비고 |
1 |
9/ 6 |
조선시대에도 투표가 있었다고? - 공법 관련 투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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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9/13 |
동전 던지기 역사상 최고의 판돈 - 도성 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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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9/20 |
찜질방과 고아원 - 조선의 복지 정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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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9/27 |
조선의 변호사, 외지부 - 조선의 법률과 송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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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 일정 및 내용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