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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2-03-04 ~ 2022-03-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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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Zoom 이용한 비대면 강의 | ||
모집인원 | 50 / (예비 5)명 | ||
접수인원 | 0 명 | ||
참가비 | 무료 | ||
담당부서 | 교육지원과 | ||
접수방법 | 온라인 선착순 | ||
접수기간 | 2022-02-16 ~ 2022-03-04 | ||
전화문의 | 02-879-5695 | ||
2022 ‘관악구’ 인문학 미팅 | 작가들과 함께하는 독립운동가 열전 | 참고사항 | 해당 접수는 소셜 인증 로그인으로는 신청불가입니다. |
◆ 강사 : 정 란 희 작가
2000년 신춘문예에 「우리 이모는 4학년」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지금은 어린이와 여성, 소외받고 차별받는 사람들을 위해 글을 쓰며 행동하고 있고, 2015년에는 평화인권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행운 가족』,『우리 가족 비밀 캠프 』,『엄마의 팬클럽 』,『 나비가 된 소녀들』,『하늘의 독립군 권기옥 』,『무명천 할머니 』,『허둥지둥 산타 가족 』등이 있다.
「엄마 신발 신고 뛰기」,「풍선껌」,「바보 의사 장기려」등의 작품은 초등 교과서에 수록(제7차, 8차 교육과정) 되었다.
현재 국립한국문학관 이사, 한국작가회의 이사 등을 맡고 있다.
◆ 강사 : 문 영 숙 작가
2004년 제2회 ‘푸른문학상’과 2005년 제6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12년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잊지 말아야 할 우리 민족의 역사를 어린 독자들에게 알리는 소설을 주로 쓰고 있다.
대표작으로는『늦게 핀 꽃이 더 아름답다』, 청소년 역사소설『그래도 나는 피었습니다』, 『꽃제비 영대』,『에네껜 아이들』,『까레이스키, 끝없는 방랑』,『독립운동가 최재형』,『글뤽 아우프: 독일로 간 광부』, 장편동화『무덤 속의 그림』,『검은 바다』,『궁녀 학이』,『색동저고리』,『아기가 된 할아버지』,『개성빵』,『벽란도의 비밀청자』,『그래도 나는 피었습니다』, 『사건과 인물로 본 임시정부 100년』등이 있다. 장편소설『꽃제비 영대』는 영어와 독일어로,『그래도 나는 피었습니다』는 영어『Trampled Blossoms』로 번역되었다.
현재 독립운동가 최재형기념사업회 이사장, 안중근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 강사 : 한 상 순 작가
1999년 자유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병원에선 간호사가 엄마래』,『세상에서 제일 큰 키』,『딱따구리 학교』,『병원에 온 비둘기』,『뻥튀기는 속상해』『갖고 싶은 비밀번호』등과 그림동화『호랑이를 물리친 재투성이 재덕이』,『오리가족 이사 가는 날』이 있다.
황금펜아동문학상과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서덕출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대산문화재단, 아르코, 서울문화재단 창작기금을 받았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동시「기계를 더 믿어요」가 실려 있다.
현재 한국동시문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 강사 : 박 혜 선 작가
1992년 새벗문학상에 동시「감자꽃」, 2003년 제2회 푸른문학상에 단편동화「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개구리 동네 게시판』,『텔레비전은 무죄』,『위풍당당 박한별』,『백수 삼촌을 부탁해요』, 『쓰레기통 잠들다』,『바람의 사춘기』, 동화로는『저를 찾지 마세요』,『그렇게 안 하고 싶습니다』, 『옛날 옛날 우리 엄마가 살았습니다』,『잠자는 숲속의 아이』,『비밀 결사대, 마을을 지켜라』, 그림책으로는『신발이 열리는 나무』,『할머니의 사랑 약방』,『우리 할아버지는 열다섯 살 소년병입니다』,『소원』,『낙타 소년』등과 어린이 인문학 여행서『떠나자! 그리스 원정대』(공저)가 있다. 제1회 연필시문학상과 제15회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소천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을 받았다.
현재 푸른아동청소년문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모집 정원의 결원이 있을 경우 타구 주민 신청 가능
※본 강의는 Zoom 이용 비대면 강의입니다. 강의 전 접속링크 문자 및 이메일로 전송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