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열정을 꽃피우는 관악구
2026년 2학기 평생학습관 교육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시작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구민들의 자기 계발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학기 평생학습관 교육 문화 강좌 수강생 1,200여 명을 모집한다.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는 이번 학기는 6개 분야, 총 65개 강좌로 꾸려졌다. 5세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교육 과정은 ▲생태 예술 자격증 대비반 등 ‘직업능력 향상(8개)’ ▲코딩 및 인공지능 활용 등 ‘컴퓨터(11개)’ ▲영어·중국어 등 ‘외국어(11개)’ ▲타로·통기타 등 ‘문화·예술(12개)’ ▲요가·배꼽춤 등 ‘건강·체육(11개)’ ▲어린이 영어·방송 댄스 등 ‘어린이 강좌(12개)’ 등이다.
특히 올해 구는 급변하는 인공지능(AI) 환경에 발맞춰 구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생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강좌를 대폭 확대 편성했다.
수강 신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통합예약▷평생학습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특히 홈페이지 비대면 자격 확인 서비스로 감면 자격이 확인된 사회적 배려 대상자(▲국민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 ▲한부모가족 ▲병역명문가 대상자 ▲다둥이행복카드 소지자 중 두 자녀 이상 가족)는 우선 접수 기회와 수강료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도 별도 자격 조회 없이 수강료 50%가 자동 감면된다.
신청 일정은 대상별로 순차 진행된다. ▲3월 9일은 관악구 거주 사회적 배려 대상자 ▲3월 10일은 일반 관악구민 ▲3월 11일은 다른 지역 주민 순으로 접수한다. 11일 이후부터 25일까지는 정원 미달 강좌에 누구나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진 구민들이 일상에서 성장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배움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교육 복지 실현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강좌별 상세 일정과 수강료 등 자세한 정보는 관악구청 홈페이지(통합예약▷평생학습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관악구청 교육지원과(☎02-879-567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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