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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대학동 고시촌 외로운 중장년 위한 ‘마음 치유의 장’ 연다(2026.3.15.)
분류
건강
담당부서
지역보건과
작성일
2026.03.16
조회수
21

관악구, 대학동 고시촌 외로운 중장년 위한 ‘마음 치유의 장’ 연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대학동 고시촌 일대 홀몸 중장년층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특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구는 오는 3월 20(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대학동에 있는 참소중한센터(신림로19길 77, 101)’에서 이웃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행사를 개최한다.

 

대학동은 1인 가구 밀집 지역으로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이웃 간의 정서적 교류가 무엇보다 중요한 곳이다이에 관악구보건소는 홀로 일상을 꾸려가는 주민들이 잠시 휴식하며 서로를 격려할 수 있도록 동네 사랑방인 참소중한센터를 활용해 이번 자리를 기획했다.

 

행사는 차 한 잔을 나누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며관악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주민들은 우울감 선별검사(PHQ-9)’를 통해 자신의 마음 건강 상태를 자세히 살피는 시간을 갖는다구는 주민 검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경우 전문 상담사의 맞춤형 심층 상담을 즉석에서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주변 이웃의 위기 징후를 파악하고 돕는 보고 듣고 말하기’ 교육도 병행한다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따뜻한 안부 인사법부터 경청의 자세위기 상황 시 도움을 연결하는 방법까지 익히며 지역사회 생명지킴이로서의 역량을 기르게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지역 전체에 생명 사랑의 온기가 스며들기를 기대한다라며, “홀로 마음의 짐을 지는 구민이 없도록 이웃 간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관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구는 마음 돌봄이 필요한 구민을 위해 관악구 정신건강복지센터(02-879-4911)와 24시간 상담 전화(109, 1577-0199)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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