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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치아 건강, 관악구가 지킨다” 관악구, 취약계층 아동 치과 지원해 촘촘한 의료 복지 실현(2026.3.16.)
분류
건강
담당부서
의약과
작성일
2026.03.16
조회수
32

“아이들 치아 건강, 관악구가 지킨다”

관악구, 취약계층 아동 치과 지원해 촘촘한 의료 복지 실현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구강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 아동 치과 진료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관내 18세 미만 지역아동센터와 아동 시설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성장기 아동청소년에게 필수적인 예방 진료와 적기 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소득 격차가 구강건강의 격차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고취약계층 아동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전문적인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의 예방 관리와 지역 내 민간 의료기관의 전문 치료를 결합한 체계적인 민관 협력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우선 일차적으로 관악구보건소에서 대상 아동들에게 구강보건 교육 구강검진 불소도포 등 예방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검진 결과 충치 치료나 신경 치료 등 전문적인 진료가 필요한 유소견자로 판정될 경우보건소는 사전에 협약을 맺은 관내 치과의원으로 해당 아동을 연계한다.

 

올해 사업에는 관악구 치과의사회 소속 36개 의료기관이 참여한다협력 치과는 보건소에서 의뢰받은 아동들을 대상으로 충치 및 신경 치료발치보철 치료(일부등 맞춤형 진료를 시행하여 아동이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구는 올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기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에 국한됐던 지원 범위를 올해부터는 공동생활 가정’ 거주 아동까지 넓혔다이는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보호받는 아동 중 의료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이들을 적극 발굴하여 형평성을 높이는 조치다.

 

구강보건 교육 방식도 대폭 개선했다기존의 시청각 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아동이 직접 칫솔을 들고 올바른 양치법을 익히는 체험형 실습 교육을 강화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단순히 치료만 해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구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습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올해는 전문가의 지도하에 아이들이 직접 칫솔질을 해보며 올바른 습관을 체득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동청소년기는 평생의 구강건강 기틀이 잡히는 결정적 시기다그러나 취약계층 아동의 경우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쳐 잇몸병 유병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실정이다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충치 발생 예방 조기 발견 및 치료 구강건강 관리 습관 형성까지 이어지는 전방위적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아동의 전반적인 구강건강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경제적인 이유로 치과 치료를 포기하거나 치아 건강 문제로 삶의 질이 저하되는 아동이 있어서는 안 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원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촘촘한 예방 진료 체계를 구축하여사각지대 없는 아동청소년 구강건강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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